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Interview] 퀀텀, 급증하는 영상 데이터 저장공간 부담줄여야...

LTO, 스토리지 보다 적은 가격으로 높은 저장 공간 활용 가능 이승윤 기자l승인2018.07.11 09:16:15l수정2018.07.11 10: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이승윤 기자]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CCTV 카메라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CCTV 카메라를 설치할 때 “왜 우리 집 앞이냐”는 민원이 이제는 설치요구로 돌아서고 있으며, 지자체 등에서는 살기 좋은 지자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CCTV의 화질이 SD에서 HD로 그리고 4k까지 진화하고 있다. 그만큼 영상데이터의 크기도 증가하고 있어, 지자체에서 관리해야 할 영상데이터의 크기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 내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스토리지 증설은 지자체의 고민이 되고 있다. 

퀀텀 코리아 유재근 부장

Q.영상관제에 사용되는 스토리지 사용되는 하드 디스크 용량 변화

이전의 영상관제 스토리지의 사용되는 하드디스크(HDD) 용량은 최소 300GB부터 최대 1.2TB를 사용했다. 현재 영상관제로 사용되는 하드디스크 용량은 10TB이상의 용량을 가진 제품도 출시돼 있어 용량면에서는 확실히 높아졌다. 영상관제 하드디스크는 영상 데이터 저장과 함께 처리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그래서 공공영상관제에서는 15KRPM(분당 회전수) 또는 10KRPM 속도를 가진 하드디스크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하지만 공공영상관제의 경우 한정적 예산을 가지고 있어 15KRPM과 10KRPM 가격이 높은 하드디스크 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NL-SAS 기반 7.2KRPM 하드디스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Q.영상관제 스토리지 현재 상황은

현재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영상관제 CCTV 카메라는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화질도 SD급에서 HD, 풀 HD 개선되고 있다. 또한, CCTV는 24시간 운영되는 이유로 영상데이터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CCTV 영상에 지능형 영상분석 등의 기능까지 요구되면서 과거 녹화만 하던 때보다 더욱 데이터의 크기는 커지고 있다. 때문에 CCTV 카메라에서 데이터를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닌 압축해서 보내는 기술인 ‘Compoession’과움직이는 것만 촬영하는 기술인 ‘Move Detection’을 통해 영상 데이터의 용량을 줄이고 있지만, 증가하는 데이터량을 따라잡기 힘들어 스토리지 증설이 계속 필요한 상황이다.

Q.클라우드 시대에서 스토리지의 역할

클라우드의 경우 저장공간에 따라 비용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영상데이터를 보관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또한, VMS 솔루션이 클라우드의 연동하는 기술이 있지만 아직 기술 검증이 필요한 단계로,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은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필요성이 떨어져 영상관제 시장에서는 스토리지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Q.LTO는 영상 스토리지에 어떤 효율성 있는가

실제로 사용자는 1일에서 5일까지 저장된 영상데이터를 보는 경우가 많지만 5일 이후 데이터는 사건·사고가 없는 한 잘 확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빅데이터 활용 및 보안사건 발생 시 오래된 데이터를 찾아보는 경우가 있어 기업과 공공 영상데이터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오래된 데이터와 함께 실시간 데이터까지 처리해야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스토리지는 과부화가 나타난다. 또한, 과부하를 막기 위해서 스토리지를 계속 추가하고 있는데 이렇게 디스크가 많아짐에 따라 전력량이 높아져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LTO는 이런 오래된 데이터로 발생하는 스토리지 용량 과부하에 도움을 준다. 기본적으로 스토리지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12TB에서 30TB까지 사용할 수 있는 TAPE 형태인 LTO에 오래된 데이터를 저장해 스토리지 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필요할 때 드라이브를 통해 확인하고 다시 테이프를 넣어두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전력이 필요없어 유지보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비연결성인 테이프 기술은 바이러스나 랜섬웨어 걸릴 확률이 매우 적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Q.퀀텀 LTO 솔루션의 국내 영상관제 시장 전략

현재 기업과 공공영상관제 시장에서 TAPE 형태인 LTO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 또는 컨퍼런스 개최해 LTO의 효율성에 대해 많이 알릴 예정이다. 또한, LTO는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솔루션 개발에도 집중해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퀀텀은 테잎을 접목한 스토리지 솔루션 사업 확산을 위해 많은 레퍼런스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퀀텀은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공공관제센터를 대상으로 TAPE을 이용한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몇 개의 기업들은 TAPE 솔루션 장점을 알아보고 실제 설치까지 진행된 사례도 있다. 향후 퀀텀은 더 많은 기업과 공공관제센터에서 TAPE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레퍼런스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퀀텀#LTO#클라우드#영상데이터#저장#유지보수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8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