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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에서 SAN 보다 NAS가 더 각광받는 이유는?

인콘, 큐냅 파트너데이에서 NAS iSCSI/IP-SAN 활용한 영상보안 시스템 사례 소개 신동훈 기자l승인2018.07.10 10:26:41l수정2018.07.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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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큐냅(QNAP) 코리아가 지난 6월 27일 ‘QNAP 파트너데이 2018’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140명의 큐냅파트너들이 모인 이 자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하는 스토리지 기업 큐냅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사례를 공개하는 한편, 큐냅 코리아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 공개를 통해 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계획 등을 공유했다.

라이언 조 큐냅 코리아 지사장은 박지성 SBS 해설위원의 코멘트를 인용해 환영사를 전했다. 라이언 조 지사장은 “우리가 함께 지나온 길이 부족하고 아쉽고 미약해 보일 수도 있다”며 “함께 정진해온 거시적 사고와 새로운 방향성에 더욱 집중해 ‘Think Big, Do it Together(거시적인 사고, 동반성장)을 큐냅 파트너들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큐냅(QNAP) 코리아가 개최한 QNAP 파트너데이 2018이 지난 6월 27일 진행됐다.

이날 인콘은 파트너사로써, QIoT와 QuAI를 활용한 IoT & A 실증사업과 도시관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진행한 정해성 인콘 ICT 부장은 “통합플랫폼 및 IoT 사업 그리고 지능형 화재감시 사업 등을 진행중인 인콘은 4차 산업시대 NAS의 무궁무진한 성장성을 보고 총판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정 부장은 발표를 통해 영상보안에서 큐냅 NAS 기반 활용사례에 대해 소개하며, 별도로 마련된 데모테이블에서는 NVIDIA 1070Ti GPU를 장착한 TS-777 라이젠 NAS로 시연도 진행했다.

데모 테이블에 마련된 Bosch 카메라를 연동한 QVR PRO 시연

인콘 IoT 기반 지능형 화재감시시스템은 감지기에서 화재 발생시 화재 신호를 5초 이내 IoT 통신을 통해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는 것으로, 큐냅 NAS에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웹 서버를 구축해 IoT 통신망을 연결, 소방본부나 관리자 모바일 등 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전송과 화재 이벤트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자율주행시스템에서도 빈번하게 올라오는 I/O 데이터를 SAN 스토리지로 수집하다 보니, 공유가 어려웠던 문제를 큐냅 NAS의 iSCSI/IP-SAN으로 활용 및 FC-SAN을 대체한 자율주행 통합관제센터로,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기상청과 같은 유관기관과 실시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졌다.

최근 들어 딥 러닝을 이용해 특정 이벤트 영상만 관제요원에게 보여주는 스마트 관제가 통합관제센터에 많이 구축되고 있는데, 여기서도 NAS 활용도가 높다. 수집서버에 있는 모든 영상이 하나의 스토리지에 저장되어야 하고, 학습서버와 분석서버, 수집서버 등을 통해 특정 이벤트를 추출해서 알림을 보내줘야 한다. 그렇기에 딥 러닝 영상분석을 위해서는 서버와 실시간으로 I/O가 가능하고, 저장공간이 무제한 확장 가능한 NAS가 최적이다. 특히 인콘은 10Gb, 40Gb Ethernet과 GPU 탑재가 가능한 큐냅 제품 등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높였다.

한편, 이 날 인콘 외에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발표가 이어진 동 행사는 큐냅기반 솔루션 개발, 영업사례 공유 및 파트너간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협력의 순서로 이뤄졌다. ▲ AMD와 함께하는 스토리지 시장의 미래 – AMD KOREA ▲ 큐냅 가상화 기반 방송국 아카이빙 솔루션 – 맑은기술 ▲ 랜섬디엠지와 큐냅의 랜섬웨어 솔루션 – 씨엠테스 ▲ 큐냅 컨테이너(Container) 기반 문서중앙화 솔루션 – 시큐드라이브 ▲ 큐냅 하반기 신제품과 통합솔루션 발표 – 리버네트워크 등이 진행됐다.

#인콘#큐냅#QNAP#QNAP 파트너데이 2018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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