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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테리어로 스마트홈 대중화 나선다

신축 아파트 뿐 아니라 기축 주택에도 스마트홈 저변 확산 기대 김지윤 기자l승인2018.07.09 14:41:11l수정2018.07.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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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SK텔레콤이 사단법인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와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스마트 인테리어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홈 인테리어는 기존주택의 인테리어 공사 시 스마트 스위치, 플러그, 공기질 센서, AI스피커 등의 스마트홈 제품을 함께 설치하는 공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기축 시장 내 연간 2천 세대 이상의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 스마트홈 인테리어 사업 개념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 시장은 2000년 9조원에서 지난해 30조원으로 급성장한 데 이어 2020년 40조원 이상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으로 스마트홈의 ‘블루오션’이다.

또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수가 전국 760만 가구로 전체의 46%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홈 산업과 인테리어 시장의 결합은 스마트홈의 저변을 넓히고 더 큰 부가가치가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스마트홈 제품을 일괄 공급하고 친환경 스마트홈 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에코인테리어협회의 친환경 인테리어 체험관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체험 부스를 설치해 스마트홈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절감형 인테리어를 알린다.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Unit장은 “신축 아파트처럼 스마트홈이 기본 적용된 주택 뿐 아니라 간단한 인테리어만으로도 기존 주택에서도 편리하게 스마트홈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홈을 이용해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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