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서버 활용해 시각효과 구현, 제품들도 영화에 등장
[CCTV뉴스=김지윤 기자] 델이 4일 국내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Ant-Man and the Wasp)’와의 협력을 공개했다. 비슷한 팬 층을 보유한 델과 마블 스튜디오는 이번 협력으로 최신 기술을 통해 대중 문화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델의 다양한 기술은 앤트맨과 와스프의 시각 효과를 만들어 내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영화 속 캐릭터와 배경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 마블 스튜디오의 시각효과 협력사들은 영화 속 캐릭터에 현실감을 가미하는 시각 효과 작업에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과 ‘델 EMC 파워엣지’ 서버를 포함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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