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개발, 인구 증가하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대형 상권 분양 활발
상태바
잇따른 개발, 인구 증가하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대형 상권 분양 활발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7.05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시흥의 최고 성장도시로 높은 주거선호도를 기록하고 있는 은계지구에 복합문화시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상가 분양 거래가 활발하다. 이는 시흥. 안산. 광명. 부천. 인천 등 약 200만의 수요를 아우르는 상권으로 국내최초 빌리지몰, 편리한 교통망, 입지조건 등 안정적 수익률 창출에 긍정적이다.

특히 소비력 높은 30,40대가 주로 거주하게 될 은계지구는 약 3만 명 배후수요를 확보했으며, 인접한 업무지구 및 한국전력공사의 시흥지사 사옥 신축으로 더 높은 수요를 보장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만 하다.

또한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은 시흥 은계지구 내 상업시설 중 가장 낮은 분양가격 책정으로 동일한 임대가격 적용 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근린상가 대비 유동입구 흡입력이 강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임차인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입주 세대가 1만3069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지만 상업시설 부지는 약 1.98%만 지정돼 턱 없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은계지구 내 최대 상업시설로 들어서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은 연면적 약 4만8000㎡, 지하2층~지상3층 총 431실 규모로 4면이 도로와 접해 있고, 인근 호수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며, 호수공원 조성공사는 내년 봄에 시작한다.

독특한 설계 또한 은계지구 내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 주목할 바다. 기존의 스트리트몰은 개방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쇼핑객들을 그냥 지나치게 했고, 스테이몰은 쇼핑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지만 폐쇄적으로 설계되어 개방성이 낮았다. 이에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은 국내최초 빌리지몰로써 입구부터는 점포가 일렬로 배치된 스트리트몰의 형태를 갖춰 높은 개방성과 가시성으로 유동인구를 끌어 모을 수 있도록 했다.

수요를 꾸준히 유지할 교통조건도 좋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소사~원시선이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3년 개통 예정 등 향후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상가의 모델하우스 및 분양홍보관은 이케아 광명점 인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