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개지역을 순차 방문, 최신 보안동향 미 위협 대응 전략 공유
[CCTV뉴스=이승윤 기자] 안랩은 7월 4일부터 12일까지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5개 지역을 방문해 최신 보안동향 및 위협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전략 세미나인 ‘안랩 ISF 스퀘어 2018 with Partner’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랩은 앞서 수도권 내 다양한 산업군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랩 ISF 스퀘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각 지역낸 파트너와 함께 전주, 부산, 대구, 서울, 대전 등을 방문해 지역별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랜섬웨어 등 최신 보안위협 동향 및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지능형 보안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 등 안랩 솔루션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위협 대응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안랩 앤드포인트플랫폼(EP) 사업부를 총괄하는 강석균 부사장은 “안랩은 고객이 보안 위협 대응력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고객에게 안랩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고객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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