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가 8 월9일 뉴욕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첫 발표를 앞두고 기존 삼성 스마트폰 가격이 줄줄이 인하되고 있다.
그 가운데, 모모폰은 주말부터 공시지원금이 강화되어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 갤럭시S9 가격 20만 원대, 갤럭시S8 가격을 10만 원 미만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기 있는 삼성 스마트폰 가격들이 인하되면서 LG전자 스마트폰 LG V30도 10만 원대로 몸값을 낮췄고, 출시 한 달도 안 돼 LG G7은 40만 원대로 떨어졌다.
모모폰 관계자는 “이외에도 갤럭시A7, A6, G6, 아이폰6S는 7월에도 여전히 무료 진행하며, 7월 초반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가 좋아 비오는 주말에도 방문 문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모모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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