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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수출 강대 기업 이룬 (주)썬바이오 이석재 대표

이유정 기자l승인2018.06.29 11:47:49l수정2018.06.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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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기술의 발전함에 따라 의료기술도 나날이 발전해왔고, 이에 따라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의료 문제가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다.

이에 사람의 건강과 관련해서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의료기기 사업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 기업을 추구하는 (주)썬바이오가 단연 눈에 띈다.

썬바이오는 의료기기 제조분야에서 20여 년 간 경험을 토대로 신기술 개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이 가능한 탄탄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참신하고 체계화된 마케팅 영업조직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한편, 지난 1994년에 창립된 영림의료기는 침과 뜸을 이용한 이론, 생물전기이론, 미세순환 이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기 제품을 생산해 온 중국의 대표 의료기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실력으로 무장한 썬바이오가 주목받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더 있는데, 바로 중국영림의료기 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한 것이 그것이다.

썬바이오의 창립식과 함께 진행된 중국영림의료기 유한공사와의 MOU체결 현장에는 썬바이오의 임직원은 물론, 중국영림의료기 유한공사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썬바이오의 이석재 대표이사는 “침체된 경기상황에 굴하지 않고,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중국 영림의료기와 제품연구개발에서부터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세계시장을 공략해 명실상부 의료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MOU를 체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또한 거대한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료기 업계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영림의료기와 사업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다양한 기술 접목과 해외 시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주)썬바이오는 한국 시장에 머물지 않고 아시아 그 넘어 세계의 건강기술을 선두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썬바이오와 중국영림의료기는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품개발에 대한 기술 교류, 지점별 전략계획과 마케팅을 교류하고, 공동학술회의나 세미나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상호 공동이익을 위해 노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바이오분야의 육성을 강조한 것처럼 의료기 사업은 우리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미래의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이번 썬바이오와 중국 영림의료기의 만남이 단순히 업무교류와 제휴의 관계를 넘어 양사 모두 의료기 사업 분야에 있어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세계 속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해 본다. 

이유정 기자  guyoujeong@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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