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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자동화 기반 보안 통합 플랫폼 출시

자동화 기반 보안 운영 지원 ‘시큐리티 오퍼레이팅 플랫폼’ 정환용 기자l승인2018.06.28 10:52:29l수정2018.06.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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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환용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는 운영과 분석에 대한 자동화 기능을 강화시킨 보안 통합 플랫폼 ‘시큐리티 오퍼레이팅 플랫폼’(Security Operating Platform)’을 출시하고, 플랫폼 전략 강화를 위해 ‘에비던트아이오’(Evident.io)와 ‘섹도’(Secdo)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시큐리티 오퍼레이팅 플랫폼’은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통합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지난해 선보인 SaaS 소비 모델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Application Framework)는 시큐리티 오퍼레이팅 플랫폼의 개방형 에코시스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알고섹(Algosec)을 포함한 30여개의 개발 파트너들이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에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플랫폼 전략 강화를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보안 기업 ‘에비던트 아이오’, 이스라엘의 EDR∙보안 자동화 전문 기업 ‘섹도’를 인수했다. 에비던트 아이오의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기술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API 기반 보안 전략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전체적인 구성 분석을 통해 엄격한 보안 규정과 컴플라이언스 규제를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섹도의 EDR 기술과 데이터 수집, 시각화 기술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지능형 엔드포인트 솔루션 ‘트랩스’(Traps),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통합될 예정이다.

최원식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보안 툴의 테스팅, 통합, 시스템 연결에 비용과 시간을 지불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보안 운영 플랫폼이 갖춰지면, 기업에서는 각자의 보안 니즈에 맞는 앱을 구매해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보안 인프라를 스마트하게 진화시킬 수 있게 된다. 개발자들은 더 빨리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시큐리티 오퍼레이팅 플랫폼’을 통해 이런 혁신의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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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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