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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크리티컬 클라우드 전환 ‘삼성SDS·버투스트림’에 맡겨라”

버투스트림, 삼성SDS와 협력해 ‘MC-Cloud’ 론칭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 시작 신동훈 기자l승인2018.06.27 14:56:27l수정2018.06.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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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엔터프라이즈들이 클라우드로 영업 인프라를 전환하고 있지만, 핵심 업무를 아직까지 클라우드로 올리지 못하고 있다. 미션 크리티컬한 부분에 있어 클라우드 시장이 아직 활짝 열리지 못한 가운데, 버투스크림이 삼성SDS와 손 잡고 국내 미션 크리티컬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일원이자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버투스트림(Virtustream)이 한국에 상륙했다. 델 EMC와 버투스트림은 6월 2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양사 및 삼성SDS 주요 VIP들이 대거 참석하며 이번 론칭이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을 예견했다.

토드 맥냅 버투스트림 수석부사장

버투스트림 클라우드는 SAP나 오라클 등 기업 업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특화된 클라우드로서 뛰어난 경제성과 혁신적인 SLA(서비스 수준 협약), 보안을 자랑한다. 즉, 버투스트림이 강조하는 것은 뛰어난 보안과 경제성, 효율성 그리고 99.999%의 IaaS 가용성 및 컴플라이언스 보장이다.

버투스트림은 국내 기업들이 미션 크리티컬 업무를 클라우드에서 구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약 2년 전부터 삼성SDS와 만나 미션 크리티컬 클라우드 부분에 대해 긴밀히 협력을 맺었고 올해 공식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향후 적극적인 공동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타드 맥랩 버투스트림 수석 부사장은 “버투스트림은 명실공위 미션 크리티컬 클라우드 분야 1위 기업으로, ERP, 파이낸셜 등 주요 핵심 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며 “삼성SDS와 2년여 간 협력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 국내에서 성공할 것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버투스트림의 ‘x스트림(xStream)’은 IaaS(서비스형 인프라)를 위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으로서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 모든 클라우드에서 요구되는 까다로운 보안, 성능, 컴플라이언스 조건을 충족한다. 버투스트림은 고객들의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세계 30개 넘는 지역에 분산된 클라우드 센터를 30개 이상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일본, 호주,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까지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버투스트림 클라우드는 ERP(전사적 자원관리)와 같이 기업들의 핵심 워크로드 또는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만큼,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백업 및 재해복구 기능 및 높은 보안성을 기반으로 컴플라이언스 준수는 물론 SLA(서비스 수준 협약)에 기반해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버투스트림의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VM(Micro-VM)’은 5분 단위로 실제 CPU와 메모리 사용량을 측정하여 과금하기 때문에, 할당된 VM 단위로 비용을 산출하는 일반적인 퍼블릭 클라우드와 비교해, 비용 면에서 월등히 효율적이며, 지능적인 워크로드 분배가 가능하다.

삼성SDS 박창원 상무(클라우드기획팀장)은 버투스크림과 협력에 대해 소개했다. 아직까지 기업들이 전사적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하지 못하는 주요한 이유는 연간 서비스 중지 리스크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최대 99.99% SLA를 보장하는데, 이 수치는 연간 약 540분의 중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수치로는 핵심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이 어렵다. 박 상무는 “고안정성과 고성능 보장이 필수적인 업무를 위한 핵심 업무용 클라우드 확보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션 크리티컬 업무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서는 연간 서비스 중지 리스크가 5분 이내가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99.999%의 SLA를 보장하는 MC-Cloud를 7월 31일 론칭하고 본격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미 삼성SDS데이터센터는 기존 SE-Cloud과 MC-Cloud를 통해 2018년말까지 90% 이상 운영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박 상무는 “고안정성과 고성능 보장이 필수적인 업무를 위한 핵심 업무용 클라우드 확보 필요하다”며 “자동화 기반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밀접하게 운영할 수 있는 매니지드를 제공해 고객이 안심하고 안정성 있는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내 고객을 위한 버투스트림 클라우드는 7월 말부터 서울과 수원 데이터센터에서 각각 서비스를 개시한다. 버투스트림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부서를 국내에 신설하고, 삼성SDS와 공동 영업 및 마케팅 등을 펼칠 계획이다.

김경진 델 EMC 본사 수석 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델EMC와 버투스트림은 내부적으로는 같은 회사지만, 영업 현장에서는 다른 조직으로써 따로따로 영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시장 충돌은 있을 수 있겠지만, 고객에 가장 적절한 팀을 배정하는 등 시너지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삼성SDS#버투스트림#델 EMC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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