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에이(Plan A) 독서실·스터디카페, 체계 잡힌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매출 상승 곡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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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에이(Plan A) 독서실·스터디카페, 체계 잡힌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매출 상승 곡선 기대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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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플랜에이(Plan A)가 최근 무인 창업에 뛰어들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플랜에이는 200만 원 대의 평 단가, 45일 만의 완공, 외주 없는 직접 시공 등을 지원하며 학원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브랜드 아지오디자인에 모태를 둔 브랜드로서 잘 알려졌다.

오픈 후에는 한 달 내 만석 가능 마케팅 전략 등을 내세우며 독서실 창업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플랜에이는 최근 경쟁력 있고 트랜디한 아이템인 무인스터디카페를 출범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인스터디카페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우려의 목소리도 많은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플랜에이는 1년여간의 긴 테스팅 과정 끝에 체계 잡힌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에 성공하였다.

이에 2018년 6월 무인 운영에 대한 체계를 완전히 정비한 플랜에이는 본격적인 무인 스터디 카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계속해서 치솟는 인건비 문제에 대한 해결일 뿐 아니라 독서실 창업 외 스터디카페 창업만을 위하는 창업주만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또, 용인신봉센터 스터디카페의 경우 이미 MOU를 체결한 무인 키오스크기 설치를 통한 무인 운영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 지점은 본래 본부의 운영 지침대로 매니저를 고용해 프리미엄 독서실로서 출범하였지만 스터디카페는 사람을 고용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에 재 오픈 된 곳이다. 이에 본사에서도 첫 운영 지점인 만큼 보다 꼼꼼한 진행 상황 체크로 지금은 계속해 만석을 달성하고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플랜에이 독서실&스터디카페 본부 관계자는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치솟는 물가에 독서실 창업비용 보다 앞으로 운영 비용을 걱정하시는 창업주들이 많다. 이에 플랜에이에서는 운영 비용을 확실히 줄이고 이용자와 센터장 모두가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는 무인스터디카페를 출범하게 되었다. 특히 용인신봉센터가 이미 성공적 운영 시스템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센터들의 오픈과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격이 다른 프리미엄 독서실을 만들고 체계 잡힌 무인스터디카페를 만들어 내고 있는 플랜에이(Plan A) 독서실에 대한 자세한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 또는 문자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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