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숲세권 전원주택단지, ‘푸르내마을’ 선착순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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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숲세권 전원주택단지, ‘푸르내마을’ 선착순 분양 중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6.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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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청정지역을 선호하는 추세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1ha의 숲이 매년 168kg에 달하는 미세먼지,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오존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 공기를 맑게 한다.

즉 식물이 가져오는 공기정화 효과가 다른 무엇보다 탁월하다는 것이다. 숲과 역세권을 합한‘숲세권’이라는 합성어도 생길만큼 우리의 삶에서 숲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깨끗한 공기, 푸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용인 최대의 숲세권인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361번지에 명품 전원주택단지인 푸르내마을이 약3,000여평 토지에 1차 13세대, 2차 18세대, 총31세대 규모로 조성 중에 있으며, 단지 내 모델하우스가 7월경 오픈 예정이다. 현재 1차부지 13세대 선착순 분양중으로 목조주택 전문시공사인 브랜드하우징이 시공하며 네이버카페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를 통해 건축주가 건축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푸르내마을 인근으로 서울 강동 송파 25분대 진입가능한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원삼IC가 올 하반기 확정 예정이며, 수원IC와 신갈에서 25분,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고, 추후 제2외곽순환도로 포곡IC와 84번국지도(동탄중리~용인천리) 공사완료 시 차량 25분 거리 내에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등의 제2동탄생활권 편입 등 빠른교통과 수도권의 편리한 생활을 다 누릴 수 있다.

현장 주변으로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석포숲공원(벚꽃20리길, 트레킹, 묵리계곡, 산악자전거코스 등)과 용덕저수지 등이 있어 자연속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차량 20분 거리 내에 용인 이마트, 용인시청, 문화센터, 경찰서, 시외버스터미널 등 관공서 및 생활편의시설과 이동초, 용천초, 용천중, 한국외대,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등의 교육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 입지도 좋다.

또한, 단지 주변에 확정된 대규모 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아모래퍼시픽산업단지 및 원삼나들목 예정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장기적인 미래 가치에서도 기대감을 더해주는 명품전원주택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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