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점 보유한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분양 진행
상태바
다양한 장점 보유한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분양 진행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6.23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이유정 기자]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1블록)가 분양 중이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2개동(A동·B동) 규모로 공급되며 A동과 B동 모두 30층이 넘는 높이로 지어진다.

2개동에 들어서는 소형 1990실은 전실 발코니·인기면적 구성·초역세권 입지 등의 장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1990실 모두에 발코니가 제공되어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 전부 전용 22~48㎡ 크기로 1~2인 가구에 인기많은 면적들이다. 특히나 이 크기는 송도지역에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과도 가까운데, 2020년 개통예정인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도보로 약 3분 거리이다.

여기에 건물 내부에는 피트니스·실내 골프연습장·라운지·연회장·북카페 등의 편리한 부대시설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자리하게 되는 송도 국제도시는 기업·학교·쇼핑시설·국제기구 등이 꾸준히 둥지를 틀고 인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실제 송도의 인구는 2011년 6월 49,434명에서 올해 5월 129,568명으로 크게 늘었다. 

그리고 워터프론트·아암물류 2단지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사항들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지상 1층~3층에 공급되는 상가 154실도 분양 중이다.

상가는 건물 자체에 1990실의 자체수요를 보유하고 있으며, 역과 가까워 역을 이용하는 이들을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의 시행위탁사는 광영산업개발과 엠앤씨이며, 분양대행은 완판 경험을 많이 가진 광영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 부근과 송도 2곳에 마련되어 있다.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할 경우 전문 상담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