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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에스아이, 구조화 광 방식의 고정밀도 3D스캐너 ‘스캔인어박스FX’ 출시

신동훈 기자l승인2018.06.22 11:12:08l수정2018.06.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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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이탈리아의 산업용 3D스캐너 제조사 Open Technology사의 공식 수입 유통사 메이커스에스아이는 6월 새롭게 출시된 구조화 광 방식의 고정밀 3D스캐너인 ‘스캔인어박스FX(Scan in a Box F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캔인어박스FX는 구조화광 패턴 방식(Structured light)의 3D스캐너로서 백생광 패턴을 사용해 사물을 스캔하는 3D스캐너이다. 구조화광 패턴 방식의 3D스캐너는 빔 프로젝터를 통해 일정한 규칙을 가지는 백색광의 패턴을 3차원으로 복원하려는 객체 또는 장면에 투영하고 이를 카메라로 촬영한 다음, 이 영상으로 대응 관계를 구하는 방식으로 점군의 3D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200만 화소를 갖춘 USB3.0 통신 방식의 산업용 고해상도 카메라가 1280 x 800px의 HD 해상도의 프로젝터에서 백색광 패턴을 촬영 및 분석하여 단일 스캔시 2초 이내로 스캔 처리가 가능하다. 최소 0.062mm 간격의 점군 데이터를 스캔할 수 있으며 자체 내장된 IDEA 소프트웨어를 통해 3D모델링 데이터로 출력 및 3D역설계가 가능하다.

고정된 영역만을 3D스캔할 수 있는 타 3D스캐너와는 다르게, 스캐닝 가능 영역을 쉽게 수정함으로써 작은 형상부터 대형 대상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상을 스캔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스캔 가능 영역은 작게는 100x75mm 영역부터 크게는 600x480mm 영역까지 스캔영역을 넓힐 수 있다.

3D형상을 데이터로 스캔함과 동시에 대상체의 컬러 텍스처와 컬러 데이터도 함께 스캔하여 OBJ, STL, PLY등의 3D메쉬 파일로 저장한다. 컬러 데이터와 함께 0.04mm의 오차정밀도의 정확도 높은 스캔 데이터를 통해 의료, 산업, 문화재 복원, CG, VR, 피규어 및 3D 모델링 역설계와 치수 검증 등에 사용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 스캔인어박스FX(Scan in a Box FX)는 고가의 3D스캐너 시장에서 초보자 혹은 프로 유저까지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다. 스캔인어박스 FX의 기본형은 1280만원이며 3D스캐너로 취득한 점군의 데이터를 3D메쉬 데이터로 변환케 해주는 핵심 기능을 담고있는 IDEA 3d스캐닝 Software가 포함된다.

스캔인어박스FX 3D스캐너는 교육 및 학술 분야 또는 3D스캐너 입문자를 위해 제작된 3D스캐너이다. 또한 고급 3D스캐너 사용자에게도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스캔인어박스 FX의 풀세트 가격은 1880만원으로 홈페이지 문의접수 후 무료방문 시연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풀세트에는 스캐닝 전용 소프트웨어인 IDEA Software와 자동 턴테이블 그리고 전용 하드케이스가 포함된다.

메이커스에스아이는 3D스캐너와 3D프린터 기술에 대한 전문가 집단으로 업계 16년 넘는 경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맞춤형 최적 제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고객의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3D프린터를 컨설팅하여 판매함과 동시에 고정밀 3D스캐너를 통해 3D스캐닝을 통한 데이터 취득 및 역설계 용역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재 이탈리아의 OPEN TECHNOLOGIES사의 3D스캐너 공식 수입사이며 FDM 3D프린터를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또한 FDM에 최적화된 3D슬라이싱 소프트웨어인 Simplify3D사의 공식 리셀러다.

#메이커스에스아이#3D스캐너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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