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 브랜드 딥퍼랑스, 진저바바 샴푸 재 '품절'
상태바
헤어케어 브랜드 딥퍼랑스, 진저바바 샴푸 재 '품절'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6.22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이유정 기자]헤어케어 브랜드 딥퍼랑스의 ‘두피를 두피답게’라는 슬로건으로 높은 사용감을 자랑하는 ‘진저바바 스칼프 샴푸’가 환절기 여름으로 넘어가면서 이번엔 딥퍼랑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판매되었던 대용량 (1000ml 타입)이 기존 회원들을 상대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면서 품절이 되기에 이르렀다.

‘’딥퍼랑스 진저바바 라인’은 쉽게 기름지거나 두피 트러블을 호소하는 고객층의 니즈에 만족감을 선사하여 출시하면서부터 한달만에 전물량 완판과, 그 후에도 매번 완판 행진을 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딥퍼랑스는 차별화되는 제품력과 전문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헤어케어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이다. 브랜드 연구진은 헤어케어 제품류가 매일 쓰는 필수제품인 만큼 수백 회에 걸쳐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여 사용감, 성분에 있어서 민감하게 제품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에 품절을 기록할 수 있었다. 품절된 이후에도 재입고 여부에 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변치 않는 제품력과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의 두피/헤어 관리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퀄리티 있는 제품생산을 위해 꼼꼼한 품질관리(QA) 과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다시 구매 할 수 있다.

해당 업체는 서울 장충동에 소재한 신라호텔 면세점, 신라 HDC 면세점, 롯데 온라인 면세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등에 대거 입점한바 있으며, 근래에는 대만의 뷰티/패션 토탈 유통사인 D.MAISIE와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