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상반기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모모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 기종들과 전략형 스마트폰을 특가 판매를 통해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주력 갤럭시S9와 갤럭시S8는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각 30만 원대와 1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디자인이 많이 차이 나지 않는 반면, 크기는 각 147.7x73.8x8.5, 148.9x68.1x8.0이고 디스플레이는 동일하게 나온 S시리즈로 원하는 대로 골라 구매할 수 있다.
동시에 LG전자의 주력 LG V30 역시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1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작년 출시된 LG G6는 무료로 판매 중이다.
모모폰 관계자는 “다소 비싸 부담스러웠던 가격의 주력 스마트폰을 특가를 통해서 이제는 조금 더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며 “중저가스마트폰인 갤럭시A7 2017 역시 무료 배포 중이며, 애플의 아이폰7 역시 2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상반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스마트폰을 교체를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적기일 거라고 본다”며 “마지막 재고떨이 스마트폰도 있으니 발빠른 판단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가격은 모모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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