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하트시그널 시즌2의 매력적인 눈웃음과 아이유를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임현주가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계약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업계에 따르면 임현주는 제주도의 자연주의 아로마테라피 브랜드 ㈜아로마용(AROMAYONG)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광고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력한 몰입감으로 9주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트시그널은 지난주 종영하며 스페셜 방송만을 앞두고 있다.출연자들
역시 수많은 화제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데 특히 이들 중 돋보이는 출연자가 임현주이다.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출연 첫 회부터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고 특유의 발랄함과 솔직한 감정표현으로 프로그램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서며 마지막 커플매칭에도 결실을 맺었다.
또한 임현주는 광고업계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SNS 댓글도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의 임현주의 활동을 기대하는 한편, 임현주와 계약한 아로마용은 제주도의 유기농 원료와 전문가가 블랜딩한 에센셜오일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이다. 아로마테라피마스크팩3종을 출시하여 이미 유럽 및 미국시장에 진출하여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인천공항 제2청사 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국내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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