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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비침습적 치료법 하이푸 시술로 개선 기대 가능

김진영 기자l승인2018.06.19 00:00:54l수정2018.06.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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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여성에게 있어 생리는 물론 임신과도 관련이 밀접한 연관이 있는 자궁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 심한 생리통이나 생리량이 과다한 경우는 자궁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의료진을 통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대표적인 자궁질환이다. 자궁근종의 경우에는 자궁 근육 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을 말한다. 종양이라고 하면 많은 여성들이 암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두려움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암으로 발전할 우려는 비교적 적다. 하지만 난임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자궁근종치료에 나설 필요가 있다.


기존에 자궁근종치료의 경우, 수술적인 요법으로 진행되며 자궁을 적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최근 개원가에서는 하이푸시술을 통해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 고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한 점으로 모았을 때 발생하는 고열로 필요한 병변만을 태워 없애는 원리를 지닌 하이푸시술은 절개와 출혈이 거의 없는 비침습적 치료법이다. 다만 드물게 하지 신경 손상이나 출혈, 화상과 같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하이푸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시술은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치료가 필요한 여성들이 수술이 부담될 때 고려할 수 있는 치료법”면서 “극심한 생리통이나 생리량 과다의 경우에는 자궁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이후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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