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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7 ThinQ에 AR 기능 추가 업그레이드

정환용 기자l승인2018.06.11 09:09:42l수정2018.06.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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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환용 기자] LG전자가 ‘G7 ThinQ’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LG전자는 G7 ThinQ의 출시 3주 만에 새로운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고, 제품 전반의 성능을 개선한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G7 ThinQ는 오디오(Audio), 배터리(Battery), 카메라(Camera), 디스플레이(Display) 등 많이 쓰는 핵심 기능을 한 차원 더 향상시킨 ‘ABCD’에 재미요소(Entertainment)의 E를 더해 더욱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이 기능은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G7 ThinQ에 최초로 탑재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체계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지난 3월 신속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기능별 소프트웨어와 보안 기능 업데이트 등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개소했다. 3월에는 기존 V30 고객들도 V30S ThinQ의 신기능인 AI 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 Q보이스 등 공감형 AI 기능을 똑같이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4월에는 Q6에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며, 6월 중에는 G6의 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LG전자 이석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장은 “기존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주는 기능을 추가하는 지속적인 사후지원으로, ‘LG 스마트폰은 믿고 오래 쓸 수 있다’는 고객의 신뢰를 쌓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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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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