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리조트 '더시크릿 제주 대정', 제주도 꽃 여행 숙소로 '눈길'
상태바
풀빌라 리조트 '더시크릿 제주 대정', 제주도 꽃 여행 숙소로 '눈길'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6.08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제주도하면 유채꽃만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여름의 제주도는 갖가지 꽃들이 지천에 피어 몹시 아름답다.

제주시 항몽유적지 일대에는 활짝 핀 해바라기들이 가득해 SNS 상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 허리춤까지 올라오는 크고 화사한 해바라기 꽃들 사이에서 ‘인생샷’ 몇 장은 그냥 건져갈 수 있다.

▲ 풀빌라 리조트 '더시크릿 대정'

드라마 흥행으로 아름다움이 재조명된 메밀꽃, 향기로운 라벤더도 제주도 보롬왓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림공원에서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들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제주도 올레길 에서도 예쁜 꽃들을 만나보기 쉽다. 풀빌라 리조트 '더시크릿 제주 대정'은 올레길 10번 코스 종점 대정읍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있어, 꽃구경 중 바다구경 또한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독채형 풀빌라 리조트이다.

풀빌라 리조트 '더시크릿 제주 대정' 지점은 독채형 풀빌라 25개동과 호텔형 리조트 14실로 계획했으며, 4계절 이용이 가능한 온수 수영장, 노천 수영장, 프라이빗 라운지, 힐링 스파 등 차별화된 테마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의 신비스런 일출과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볼수 있는 해안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객실내에서 보는 바닷가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제주 대규모의 풀빌라 리조트 ‘더시크릿 제주 대정’은 ‘대한민국 신진건축 대상’에서 권상우 빌딩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건축가 김영종의 철학과 열정, 노하우가 담긴 3타입의 빌라를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금속으로 마감한 제주의 풍경, 태양의 눈부심, 시원한 바람을 세가지 색깔로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대지의 아름다운 풍경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주도 자연속에 자리잡은 풀빌라 리조트 더시크릿 제주 대정은 독채형식으로 설계되어 누군가의 눈치 볼 것 없이 프라이빗함을 마음껏 누릴 수 있고, 모던식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연속에서 느낄 수 있다. 올해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올레길 등 여러 관광지들이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는 것도 방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