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원료 ‘오비엑스(Ob-X) 레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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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원료 ‘오비엑스(Ob-X) 레몬밤’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6.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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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 즉, 체중도 정상이고 BMI지수도 정상이거나 표준보다 낮은 데도 불구하고 건강검진 결과,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으로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성인병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뚱뚱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

겉보기에 날씬하지만 팔다리 가늘고 배만 나왔다면 운동 부족과 영양 불균형 원인이다. 체내에 지방량이 많고 근육량은 부족한 경우 체중을 재도 정상 체중으로 측정되고 겉보기에도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데, 이를 '마른 비만'(또는 근 감소성 비만)이라고 한다. 본인이 마른비만인 경우, 특히 복부에 집중적으로 체지방이 쌓였다면 내장지방을 의심해봐야 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장지방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식품으로는 레몬밤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는 제품은 ‘이너컷 오비엑스(Ob-X) 레몬밤 다이어트’가 잘 알려져 있다. 레몬밤은 로즈마린산이 함유되어 있고, 로즈마린산은 내장지방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제대 백병원병원에서는 인체시험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오비엑스(Ob-X)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은 복부지방, 특히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써 식약청(KFDA)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았으며, 주 혈관신생억제를 통한 근본적인 내장지방감소효과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를 증명했다.

이현영 다이어트로 알려진 ‘이너컷 오비엑스(Ob-X) 레몬밤 다이어트’는 100% 식물성 자연원료인 스위스산 레몬밤 추출물로 6-8시간 우려내 500% 농축했으며, 하루 50잔은 마셔야 내장지방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레몬밤 차의 로즈마린산 함량을 타블렛 2정에 담아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슬림엣지 관계자는 “로즈마린산의 1일 섭취 권장량은 32.4mg로, 오비엑스는 단 2정에 이를 담아낸 획기적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을 생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터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섭취 시 주의사항을 고려해 위장장애, 소화불량의 증상이 있을 경우나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이상이 생길 경우,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섭취를 중단해야 하며,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 여성은 섭취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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