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타임즈’, 허위매물 없는 서울·경기지역 신축빌라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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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타임즈’, 허위매물 없는 서울·경기지역 신축빌라 정보제공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6.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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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양천구에 거주중인 김모(40)씨는 전세기간이 끝나 새로운 전세매물을 살펴보다가 터무니없이 올라간 전세보증금과 전세매물 품귀 현상으로 월세보증금에 융자를 얻어 내집마련 계획을 세웠다.

인터넷으로 신축빌라 관련 사이트를 여러 곳 둘러보다가 깔끔한 인테리어 사진과 저렴한 분양가를 보고 매물을 보러 방문했지만 찾던 매물이 없어 김씨는 헛수고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여러 차례 찾던 매물이 없어 발길을 돌리던 끝에 허위매물이 없다는 신축빌라 분양사이트 ‘빌라타임즈’에서 사진과 설명을 듣고 실제 신축빌라 현장을 확인 후 드디어 마음에 드는 집을 계약할 수 있었다..

빌라타임즈 관계자 “최근 강화된 건축법으로 인해 아파트 못지않게 튼튼하고 세련된 신축빌라분양 및 매매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면서 “이 같은 수요 증가와 함께 신축빌라 분양사이트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입장에서는 어느 곳을 이용해야 좋은 집을 분양받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신축빌라 분양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빌라타임즈’는 수년간에 걸쳐 다져진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맞춤시선과 신뢰를 바탕으로 분양과 건설을 모두 해결하는 양심기업으로 스마트추천빌라서비스와 매물확인서비스를 통해 허위매물이 없이 헛걸음 하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울, 수도권 전지역의 신축빌라 현장 위치와 이름, 실사진까지 공개해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빌라타임즈에서 공개한 신축빌라 시세표에 따르면 역세권 지역이 인기가 좋다면서 강서구 신축빌라 중 발산역 역세권인 발산동과 화곡역, 까치산역의 이용이 가능한 화곡동이 특히 직장인들에게 인기있으며, 공급면적 83㎡일 때 1억9000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진다.

금천구에서 가산동, 시흥동, 독산동도 직장인 수요가 높은 곳으로 서울 외 지역 경기도에서는 부천시 신축빌라 중 송내역, 괴안동, 여월동이 강세를 띄고 있고 교통편이 편리한 부천역 인근 오정동, 원종동 신축빌라는 공급면적 106㎡ 기준 2억2000만원선에 거래 중이다.

마지막으로 강북구 수유동 신축빌라는 2억1천~3억1천, 미아동 2억4천~3억5천, 도봉구 방학동, 창동 신축빌라는 2억3천~2억9천, 동대문구 장안동, 용두동 신축빌라는 2억6천~ 3억4천, 광진구 중곡동, 자양동, 군자동, 능동 신축빌라는 3억1천~4억3천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한편 내집마련이나 생애 첫 주택 구입, 신혼집 등 신축빌라분양 및 매매 상담 및 문의는 빌라타임즈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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