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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에 따른 입냄새, 장부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효과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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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에 따른 입냄새, 장부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효과볼 수 있어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6.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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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역류성식도염은 위 내용물과 위액의 역류 현상이 반복되면서 위산에 의해 식도 점막에 손상이 생겨 염증이 유발되는 질환으로 주 원인은 과식과 과음이 대표적이다.

현대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잦은 술자리로 인해 속이 쓰리고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겪는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은 우리 뇌를 마비시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생성을 막아 과식과 과음을 일삼게 만든다고 한다. 또한 밤늦도록 음식물을 섭취한 뒤 소화시킬 시간도 없이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십이지장으로 내려가지 못한 음식물들이 식도를 타고 올라오게 된다.

이런 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한 구취, 입냄새는 양치질로는 근본적 해결이 되지 않아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제일경희한의원 강기원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입냄새의 원인으로 제대로 닫혀 있어야 할 위 식도 경계 부위인 하부식도괄약근이 열려 있어 음식물 냄새를 올라오게 해 역한 냄새를 유발한다”면서 “역류성식도염에 따른 입냄새는 장부기능이 좋아지면 해결할 수 있고, 체내 장부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장부의 열을 내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취탕을 비롯한 한약처방들은 위와 간의 열을 내림과 동시에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이 증상을 치료하고 이에 따라 입냄새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역류성식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인스턴트식품 및 탄산음료, 위장에 부담이 되는 기름진 음식 등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 알려진 상식이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는 잘못된 습관도 고쳐야 하며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과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견지해야 하루 빨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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