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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포렌식 워터마킹으로 불법 유통 콘텐츠 잡는다

콘텐츠 트레커로 불법 유통된 콘텐츠의 최초 유포자 및 유통 경로 파악 가능 이승윤 기자l승인2018.05.31 11:02:33l수정2018.05.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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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마크애니는 최근 불법 공유 사이트를 통한 웹툰, 영화 등의 불법 유출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를 추적할 수 있는 워터마킹 기술이 적용된 자사 디지털 저작권 보호 솔루션 ‘콘텐츠 트래커(Content TRACKER)’를 통해 불법 유통된 콘텐츠의 유출 경로 및 최초 유포자를 파악 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시아 지역에서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에 기술 성능을 인증 받았다.

콘텐츠 트레커 적용 전 후 출처 마크애니

콘텐츠 트래커를 통해 불법 유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웹툰 등 이미지 보호도 가능하며, 워터마킹 삽입 후에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여 원본 이미지 훼손이 없다. 또한, 로그인 정보나 구매 정보를 자동으로 포함해 유출된 이미지로 어디서 유출되었는지, 누가 유출했는지 추적할 수 있다. 워터마킹 검출기를 클라우드로 서비스 해 유출 정보 확인도 간편하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힘들여 만든 작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보호하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저가형 워터마킹 제품은 유출 중 콘텐츠 변형이 일어날 시 지워지거나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므로 안전한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는 국제 인증 받은 제품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크애니#포렌식#워터마킹#불법유통#콘텐츠#밤토끼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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