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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전환,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면 된다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개최…스마트 팩토리 혁신과 협업의 장 한국서 마련 신동훈 기자l승인2018.05.31 09:31:13l수정2018.05.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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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현장과 임원간 생각의 간격이 크다. 임원은 당장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통해 혁신을 바라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현실적으로 구체화하기 어려운 당면 과제들이 많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련 파트너, 기업간의 혁신과 협업을 위한 만남의 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시스코 코리아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글로벌 제조업의 허브인 아태지역의 디지털화 촉진과 산업 파트너간 긴밀한 협력 및 기업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Digital Manufacturing Summit)’ 행사를 한국서 개최했다.

러마 발라수브라마니안 시스코 아태·일본 지역 엔터프라이즈 및 디지털 부문 총괄 부사장

시스코 아태지역 최초로 한국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싱가폴 등 80 여개 아태지역 대표 제조 기업의 최고경영자, 생산 및 보안 책임자가 참석해, △스마트 팩토리 △인더스트리 4.0 △데이터 관리 △네트워크 보안 등 통합적인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구현하기 위한 혁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제조업체들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로 △제품 개발 사이클 가속화 △공장 다운타임 관리 △데이터 가시성 확보의 어려움 △제품 품질 및 브랜드 명성 제고를 꼽으며 디지털 매뉴팩처링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제조업의 디지털화는 강력한 파급 효과를 가진다. 미국제조업협회(NAM)는 제조업에 투자된 미화 1달러 당 1.89달러의 경제 가치가 창출되며, 제조업 종사자 1인당 각종 산업군에서 4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견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러마 발라수브라마니안(Ruma Balasubramanian) 시스코 아태·일본 지역 엔터프라이즈 및 디지털 부문 총괄 부사장은 “제조업 혁신은 유통·운송·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확산돼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끄는 근간”이라며 “시스코는 디지털 매뉴팩처링이 전방위 산업 생태계에 혁신을 불러 올 수 있도록 한국 및 아태지역의 다양한 산업별 고객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마 부사장은 덧붙여 “하지만 아직까지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당면 과제에 직면해 있는 지금, 이번 서밋을 통해 동료를 통해 배우고, 지식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며 파트너를 만든 혁신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조범구 시스코 코리아 대표

자빌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사장인 대니얼 가모타 박사는 실제 디지털화를 통한 유스 케이스를 공유하며 “아이디어 생성부터 실제 제품 생성까지 가상화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디지털 트윈”이라며 “디지털 트윈은 완벽한 데이터 세트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로크웰의 조 바톨로메오 아태지역 부사장은 “이제 스마트팩토리는 트렌드가 아닌 현실이 됐다”며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빠르게 해야 하며, 그렇기에 작게 시작해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 특히 훌륭한 기업과 함께 협업해야만 디지털 매뉴팩처링 전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조범구 시스코 코리아 대표는 “아직까지 국내에선 디지털 매뉴팩처링 전환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보안성이 너무 취약해 시큐어 팩토리를 먼저 진행한 곳도 있었다”며 “너무 크게만 생각하는 게 아닌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변환해 나가면 된다. 시스코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시스코#스마트 팩토리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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