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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양한 시청 패턴에 따른 정주행 타입 공개

몰아보는 ‘정면돌파형’, 복습하는 ‘사골곰탕형’, 입맛대로 ‘핵심쏙쏙형’ 등
정환용 기자l승인2018.05.16 17:49:19l수정2018.05.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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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환용 기자] 지난 5월 4일 유재석이 출연한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의 전 세계 190개국 론칭을 기념으로, 넷플릭스가 다양한 시청 패턴에 따른 정주행 타입을 전격 공개했다.

1화부터 차례대로 정주행하는 타입인 ‘정면돌파형’과 시작과 동시에 끝을 보는 ‘벼락치기형’, 봤던 시리즈를 또 다시 정주행하는 ‘사골곰탕형’부터 결말을 먼저 확인하고 정주행 하는 ‘범인은 바로 확인형’과 보고 싶은 에피소드만 쏙쏙 골라 정주행하는 ‘핵심쏙쏙형’까지 이색적인 시청 행태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시작하는 순간 끝을 보는 ‘벼락치기형’, 한 편 한 편 신중한 ‘정면돌파형’은?
무엇이든 몰아서 하는 ‘벼락치기형’ 타입이라면 한 편씩 차례대로 정주행하는 ‘정면돌파형’이 제격이다.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시리즈의 기승전결을 즐기는 두 타입에게는 ‘종이의 집’과 ‘로스트 인 스페이스’를 추천한다. ‘종이의 집’은 교수라 불리는 기발한 천재의 주도하에 모인 공범들의 스페인 조폐국 습격을 그린 작품으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플롯이 특징이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3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이주 가족으로 선발된 로빈슨 가족이 불의의 사고로 외딴 행성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스포를 즐기는 ‘범인은 바로 확인형’, 늘 새로운 재미를 찾을 줄 아는 ‘사골곰탕형’은?
결과를 먼저 확인하는 ‘범인은 바로 확인형’은 위의 두 타입이 꼭 피해야만 하는 스포일러 폭탄이다. 따라서 ‘사골곰탕형’처럼 봤던 작품을 다시 보는 남다른 관찰력의 소유자만이 감당할 수 있겠다. 이 두 타입에게는 ‘3%’와 ‘마인드헌터’같이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강한 흡입력의 작품을 추천한다. ‘3%’는 궁핍한 세상에 사는 이들이 20살이 되면서 가난도 질병도 없는 지상낙원 외해로 갈 수 있는 절차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최초의 브라질 타이틀이다. ‘마인드헌터’는 프로파일링의 개념이 확립되지 않았던 1970년을 배경으로, 열혈 FBI 요원이 나라를 공포에 빠뜨린 전설적인 연쇄살인마들을 찾아가 그들의 성장기와 살해 동기를 파헤친다.

▲취향 따라 골라보는 걸 좋아하는 ‘핵심쏙쏙형’은? 
좋아하는 것만 골라 보는 사람이라면 단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보고 싶은 회차만 쏙쏙 골라 보는 것이 제격이다. 치밀한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유명한 옴니버스 SF 시리즈 ‘블랙 미러’는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발전한 현대기술이 우리의 삶에 미칠법한 이야기들을 날카롭게 비추고 있다. ‘데이비드 레터맨 쇼’는 오바마를 시작으로 이름 그대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게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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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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