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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율형 데이터센터 꿈꾸는 히타치 벤타라

AI 운영 소프트웨어 및 새로운 플래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발표
현재 반자동화에서 궁극적으로 완전자동화된 자율 데이터센터 운영 목표
신동훈 기자l승인2018.05.11 09:49:03l수정2018.05.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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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대변되는 현시대에서 비즈니스와 운영 모델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IT가 이를 지원하려면 데이터센터도 함께 혁신해야 한다. 이에 유연성과 민첩성, 빠른 대응력을 갖춘 현대화된 데이터센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 민첩한 인프라와 인공지능 기반 운영, 통합된 데이터보호 자동화로 IT를 지원하고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벤타라(Hitachi Vantara)가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지난 5월 10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신제품에는 히타치가 강조하는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하는 스토리지, 크로스 플랫폼 AI 분석 및 IT 자동화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권필주 효성인포메이션 솔루션사업팀 수석컨설턴트가 히타치 벤타라의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플래시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인 히타치 VSP(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은 향상된 플래시 디자인과 클라우드로의 통합과 확장(컨테이너 등)을 제공하며 100% 가용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VSP 모델은 모든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VSP 모델은 F 시리즈와 G 시리즈로 나뉜다.

올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 VSP F 시리즈 및 하이브리드 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 VSP G 시리즈는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하고, 최대 3배 높은 IOPS(초당 입출력 속도) 성능, 그리고 2.5배 뛰어난 집적도 향상을 통해 민첩한 데이터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통합 기능도 개선돼 단일한 시스템에서 보다 많은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도록 지원한다.

VSP F 시리즈 하이엔드급은 F700과 F900이고 미드레인지는 F350, F370 등이다. VSP G 시리즈 역시 G700과 G900, 미드레인지 G350, G370으로 나뉜다.

새로운 스토리지 시스템들은 향상된 성능, 확장성 및 데이터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설계된 차세대 히타치 SVOS(Hitachi Storage Virtualization Operating System) RF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민첩한 데이터 인프라를 위한 AI 운영은 ▲Brain ▲Engine ▲Amplifier로 나뉜다. Brain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고 Engine은 Brain이 내린 권고사항을 실행하고 리소그 할당을 자동화한다. 마지막 Amplifier에서는 실행에 대한 확장과 서드 파티 등 타 분석 툴과 연계한다.

Brain 역할을 하는 것은 HIAA(Hitachi Infrastructure Analytics Advisor)이다.

하이퍼바이저부터 서버 OS, 네트워크, 스토리지까지 모든 레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최상의 성능으로 작동되도록 유지하고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며 문제를 예측, 해결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사용한다. HIAA는 성능 이슈에 대한 감시와 예산 예측을 단순화해 ROI를 줄여주고, 전체 데이터 흐름상 근본원인(Root Cause)를 진단, 조치 방법을 관리자에게 취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맡는다.

Engine 역할을 맡는 것은 HAD(Hitachi Automation Director)이다.

데이터센터에서는 빠르게 처리하는 것도 주요하지만, 사용자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도 주요한 이슈이다. IT인원이 전략적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고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화 툴을 도입했다. REST API를 지원하는 어떤 리소스든 자동화를 통합 지원해 90%까지 수작업 프로세스를 감소시켰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지 복제관리(HDID)를 위한 자동화 환경을 구성했다.

HIAA에서 분석한 내용을 HAD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관리자가 리뷰 후 자동화 조치 수행 여부를 판단하고 실행한다. 이 부분은 추후 완전 자동화로 가져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스냅샷, 재해복구, 복잡한 복제 관리 쉽게 사용 등 데이터 보호를 맡는 HDID(Hitachi Data Instance Director)가 있다.

히타치 벤타라는 HIAA와 HAD, HDID간의 새로운 통합을 통해 고객의 완전 자동화로의 여정을 돕는다. 워크로드에 대한 데이터 보호 SLA 프로파일 정의에 HAD를 사용하고 HAD가 HDID를 호출해 데이터 보호 기능을 설정한다. HDID는 HAD에서 설정한 규직기반으로 데이터 보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만약 SLA 기준을 어긋날 경우 다시 재실행해 서비스를 복구하는 자율 데이터센터 구현을 히타치 벤타라는 목표로 하고 있다.

권필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수석컨설턴트는 “현재는 세미 자동화지만, 인공지능 운영과 인프라 등을 계속 개선시켜 향후 관리자 개입없는 궁극적인 자율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오늘의 발표는 앞으로 청사진을 위한 발표일 뿐, IoT 솔루션 등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등 더 많은 내용들이 단계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효성인포측은 밝혔다.

#히타치 벤타라#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데이터센터#스토리지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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