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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드니 챔피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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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드니 챔피언 결정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5.08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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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클랜(FaZe Clan), 아스트랄리스(Astralis) 꺾고 왕좌 올라

[CCTV뉴스=정환용 기자] 지난 5월 6일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 시드니 시즌 13의 첫 이벤트가 마무리됐다.

총 2억 7000만 원 규모의 총 상금이 걸린 이번 시즌 13 토너먼트에는 전 세계에서 16개 팀이 참여해 열띤 승부를 선보여 관중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시즌 13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 결승전은 페이즈 클랜(FaZe Clan)이 아스트랄리스(Astralis)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페이즈 클랜(FaZe Clan)

IEM 시드니 그룹 스테이지는 충격의 연속이었다. A조에서는 타일루(TyLoo)와 레니게이드(Renegades)가 승자조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면서, SK게이밍(SK Gaming)과 페이즈 클랜을 각각 패자조로 내려 보냈다. SK 게이밍에게는 한 번 더 반등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레이하운드(Grayhound)에게 패하면서 두 개의 시리즈 끝에 토너먼트에서 제외됐다. 그레이하운드는 다음 경기에서 페이즈 클랜에게 석패했지만,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IEM 시드니 시즌 13 플레이오프 대진표.

이번 토너먼트는 플레이오프에서 5경기가 치러졌고, 한 맵에서 다섯 번이나 연장전에 돌입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됐다. 결승전에서는 두 번의 연장전 끝에 세 번째 맵이 16:14로 끝나면서 페이즈 클랜이 새로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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