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종합쇼핑몰 엘파크 복지물에서 스마트폰 할인 특가 기획전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얼마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갤S9 플러스 출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8 플러스의 경우는 레드 색상을 출시해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LG전자 V30은 V30S 씽큐 출시 이후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해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엘파크 복지몰에서는 인기 모델인 갤럭시S9 +, 아이폰 8+, LG V30 등 최신 인기 스마트폰을 엘파크 복지물 고유 MD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최대 38%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입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삼성카드로 결제 진행 시 5% 청구할인도 중복 할인 적용 가능하여, 이처럼 좀 더 저렴하게 구입가 가능한 것이 엘파크 복지물만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엘파크 복지물 MD 쿠폰은 엘파크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모델과 SKT, KT, LG유플러스 3사 통신사에 모두 적용된다.

관계자는 "정해진 요금제 가입 조건이 아닌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선택약정, 공시지원금도 선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엘파크 복지몰에서는 곧 출시될 아이폰 SE2, 갤럭시노트 9, LG G7 사전예약을 진중에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엘파크 복지몰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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