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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유망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 '갑오징어', 직영점의 성공사례 확인해야

이유정 기자l승인2018.05.02 18:55:19l수정2018.05.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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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다.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어쩔수 없이 퇴직하거나 고용불안 및 업무 스트레스로 이직을 하는가 하면 일찌감치 창업에 뛰어들어 개인 사업체를 차리는 사람들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각자의 전공과 관련 분야의 경력을 살려 창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식당창업 및 음식점창업 등 외식업종은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 대상 1순위로 꼽힌다. 그 중 풍부한 경험과 성공노하우를 갖추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이 구축된 프랜차이즈 본사의 체인점 창업 형태를 선호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의 유행아이템, 과포화아이템 등 레드오션은 이미 경쟁이 치열해 성공을 낙관하기가 힘들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특색있는 아이템 및 맛의 차별성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직영점의 유무 및 운영 기간, 성공사례도 중요하다. 이는 직영점 없이 검증되지 않은 아이템으로 가맹사업을 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범람하는 창업시장에서 본사의 안정성과 아이템의 유망성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최근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갑오징어 요리 전문점을 성공창업아이템으로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실제 갑오징어 요리 전문점은 고기집, 횟집 등 기존 외식 및 회식 메뉴에 식상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입맛을 충족시키며 외식업계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일례로 도곡점, 강남파이낸스점, 역삼2호점 등 직영점 3곳을 운영중인 네모오징어는 각 매장마다 갑오징어 요리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주목할 점은 오피스상권을 비롯해 B급 상권, 지층 매장 등 열악한 입지조건을 극복한 직영점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성공창업 확신을 갖게 해준다는 점이다.

네모오징어는 5년동안 직영점을 운영해오며 소비자들의 반응 및 지속적인 성공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해왔다는 게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50년 전통의 수산물기업과의 MOU 계약 체결로 안정적이고 원활한 식재료 공급라인을 갖춘 것은 물론 조리법의 계량화 및 표준화로 주문 후 2~3분 내 조리가 가능한 간편조리시스템으로 외식업 초보자들의 진입문턱을 크게 낮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네모오징어 본사는 외식업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퇴직 후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비롯해 부부창업, 업종변경창업 관련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guyoujeong@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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