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연구소 “용인 신축빌라 학군 조성 잘 돼 학부모 수요층 충족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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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연구소 “용인 신축빌라 학군 조성 잘 돼 학부모 수요층 충족시켜”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5.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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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용인 신축빌라가 인기있는 이유는 학부모 수요층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학군 조성이 잘 이뤄졌기 때문이다. 용인초등학교, 태성중학교, 용인외고, 용인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의 학군이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문화 및 환경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서울과도 가까워 직장은 서울이면서 답답한 생활이 지루한 중년층에게도 이 지역은 선호도가 높다.

내집마련연구소 관계자는 “신축빌라 중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 전원주택 ‘동림자유마을’은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며 마을 전경이 보이는 좋은 위치에 있어 높고 넓은 조망권을 확보해 인기인데 동림자유마을의 분양가는 4억대로 서울 집값보다 저렴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마을이 위치한 동림리는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원주택 부지로 인기가 많다. 단지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원생활과 공동체 마을 형태의 타운하우스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림 자유마을 인근에는 투썸플레이스, 능평 삼거리, 능원천, 능골성모의원, 다이소, 식자재마트 등이 있어 편의성을 더하고 있으며, 분당과 가까운 신현리, 능평리, 능원리 등 지역과 서로 가까이 위치해있고 상호 교통망도 편리하게 연계되어 있다. 곧 단지 내에 발도로프 교육철학을 바탕으로하는 대안학교인 동림자유학교가 이전 예정이며 단지 내 소규모 공원이 부대시설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문화 시설도 좋다고 설명한다.

또한 분당이나 정자, 용인이 단 7km 거리에 위치해 있고, 광주시청까지는 약 3km 거리로 도심과의 접근성도 좋으며, 현장에서 죽전역까지는 10.2km, 정자역까지는 13km 거리로 43번 국도를 이용하면 빠른 진입이 가능하고 제2경부고속도로, 오포IC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다.

내집마련연구소 시세에 의하면 경기도 성남과 광명 신축빌라는 2억3천만 원에서 3억8천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광주시 목현동을 비롯해 이천, 용인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만 원에서 3억1천만 원 선이다. 동림자유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집마련연구소’ 홈페이지 및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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