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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암호화 화폐 홍채 국제거래소

김진영 기자l승인2018.05.02 15:38:10l수정2018.05.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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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카르나㈜ 신홍식 대표는 한국인 최초로 홍채인식 암호화 화폐 국제 거래소를 스위스에 설립 중이다. 신 대표는 전 세계 암호화 화폐 거래소들이 해커들로부터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위스에 홍채인증거래소를 설립하는 목적을 언론에 공개하는 것이다.

암호화 화폐 거래소들은 해킹을 당하게 되면 접속 장애를 빚으면서 투자자들이 불편과 손실을 주기 때문에 수많은 거래소가 긴장하고 있다. 디도스(DDos)란 인터넷에서 흔히 쓰이는 해킹 공격으로 특정 웹사이트에 침투해 바이러스를 심어 데이터를 처리하지 못하도록 마비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해커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탈취하고 있으나 거래소는 해커를 막고자 해마다 엄청난 비용을 들여 보지만 구멍이 뚫리고 말았다.


최근에 대형거래소들이 해킹을 당하자 그 피해는 천문학적이며 주요 언론들도 세계 최대 암호화 화폐 거래소인 홍콩 바이낸스도 3월 7일 해커침입을 당하자 해커들에 대한 제보에 25만 달러 (원화 약 2억6700만 원) 상금을 걸었다. 또 향후 있을지 모를 해킹에 대비해 총 1000만 달러 현상금도 확보해 뒀다.

3월 12일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에 따르면 거래대금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바이낸스 거래소가 3월초 자신들의 고객 계좌를 탈취하기 위해 해킹을 시도했던 세력들을 체포할 수 있도록 제보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25만 달러 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000만 달러에 이르는 해커 현상금도 미리 마련해두기로 했다. 이 현상금은 바이낸스코인(BNB)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NB는 시가총액이 8억2600만 달러에 이르는 25위 규모의 암호화폐다.

바이낸스 측은 “3월 7일에 바이낸스에 대한 해킹시도가 성공하진 못했지만 이는 대규모로 조직화한 세력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트윗을 통해 “아무리 수비수가 많아도 골이 들어가는 축구경기처럼 우리도 모든 공격을 다 막아낼 순 없다.” 라며 경각심을 높였다.

바이낸스는 지난주 대규모 피싱 및 해킹시도로 인해 일시적으로 거래소 사용자들의 계좌 인출을 제한하기도 했다. 거래소 측은 “해커들은 지난1~2월부터 장기간에 걸쳐 사용자 계정 인증을 축적했고 많은 사용자가 그들이 쳐놓은 함정과 피싱 시도에 빠지고 말았다.” 라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서도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해킹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비트 크레일이 해킹을 당해 나노(nano)라는 암호화폐 1억7000만 달러어치를 훔쳐 갔다. 일본에서도 코인체크(coincheck)거래소가 해킹에 당해 5억3000만 달러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하자 해킹 사고를 낸 코인체크는 26만 명 전원에게 보상해주기로 약속을 했지만, 일본 금융청은 해킹 대책 및 고객 보호 준비가 미비한 암호화 화폐 거래소 중 7개는 폐쇄조치 했으며 줄줄이 철퇴 하는 등 업무 정지를 포함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강경책을 발표했다.

카르나㈜ 신홍식 대표는 해커로부터 절대 안전한 스위스에 국제 홍채인증거래소를 준비하면서 대한민국의 최대(암호화폐 P2P 중개거래소 COIN25) 현재 등록회원 10만 명이 육박하고 있으며 코인중개소인 ㈜엠앤유 차순학 대표와 협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1600 여개 비상장 된 알트코인이 COIN25 중개소에 등록된 알트코인 있다. 그중에 100개를 선별하여 스위스 홍채인증거래소에 서버를 탑재하여 상장하기로 카르나㈜ 신홍식 대표와 COIN25 중개소 ㈜엠앤유 차순학 대표는 상장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언론은 홍채인증거래소에 집중될 것이고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며 해커로부터 자산을 지켜주는 홍채 보안 거래소로 투자자들이 몰려올 것 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현재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는 해커들로 안전한 거래소는 아직 까지는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그러나 한국인이 일본에 카르나㈜ 법인을 설립하고 홍채 이리언스 기술을 카르나㈜와 협업하여 세계최초 보안으로 안전한 홍채 서버를 탑재한 국제거래소를 6월 중으로 스위스에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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