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남극’ 미니파스로 김병만의 허리통증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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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남극’ 미니파스로 김병만의 허리통증 완화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4.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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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SBS 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족장으로 방송을 이끌어가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김병만은 못하는 게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손재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높은 고도에서 오랜 시간을 탐험하다 보니 두통을 호소하였는데 두통 외에도 작년에 다친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김병만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정글의 법칙 PD는 직접 김병만의 허리에 ‘미니온플라스타’를 붙여주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어 내었다.
 
김병만이 사용한 ‘미니온플라스타’는 손가락 한 마디만한 크기의 미니파스로 동전파스라고도 불리며, 뜸의 원리를 적용하여 환부를 자극, 혈액순환의 촉진을 돕다. 뜸의 원리를 적용한 온파스이기 때문에 붙이고 있으면 10분 안에 온열효과를 느낄 수 있다. 온파스는 퇴행성 관절, 디스크 등 만성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미니온플라스타는 무릎이나 팔꿈치 등의 관절 부위에 사용하기 편하며 국소 부위 사용에 효과적이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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