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엠파이어 War-Z’, 3주년 기념 유저와 개발자 소통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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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엠파이어 War-Z’, 3주년 기념 유저와 개발자 소통 이벤트 열어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4.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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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라스트엠파이어 War-Z‘는 게임 출시 3주년을 맞아 유저들과 개발자 간의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ADM커뮤니티 갤러리에서 열린 기념 이벤트는 사전 신청을 통한 게임유저와 게임 개발자 및 관계자가 참여해 게임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개발자의 기획의도와 유저들의 요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IM30이 출시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라스트엠파이어 War-Z‘는 좀비들과 인간의 전투를 사실감 넘치게 그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 155개국, 1억 6천여 명의 가입 유저가 즐기고 있다.

특히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 2 도시 오픈으로 메인 도시와 발전이 동시에 가능하며 동시 출전, 전투력이 2배 가능하게 되고, 특히 집결전투에서 두 번째 기지의 전략이 더욱 돋보일 예정의 업데이트 소식과 영상으로 선보인 신규 병종 출시를 알려 행사에 참가한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작자 쿠위는 “유저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여,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스트엠파이어 War-Z‘는 6월 중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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