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용인 신축빌라 ‘양벌리 까사리움’, 편리한 교통편과 주거환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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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용인 신축빌라 ‘양벌리 까사리움’, 편리한 교통편과 주거환경 주목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4.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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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까사리움은 2억 초반대의 저렴한 금액으로 입주가 가능한 양벌리 신축빌라로 총 6개동 47세대로 단지를 이루고 있어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에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로 내집마련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신축빌라 분양전문 ‘내집마련연구소’에서 ‘까사리움’현장이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 및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까사리움은 경기광주역에서 차로 5분거리, 매곡초, 매양중에서는 도보 10분~1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버스정류장 역시 도보 10분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내부 주방은 에넥스 브랜드로 시공되었으며, 건축 디자이너 이음플랜이 참여하여 실용적인 평면, 수준급의 실래인테리어와 마감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위치로 아이들과 함께 살기 좋다”면서 “앞이 시원한 전망과 함께 숲이 보이는 조망을 누릴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내집마련연구소는 ‘까사리움’ 현장 외에도 완공된 주택 및 소비자가 바라는 주거 형태를 갖추기 위하여 택지 선정에서부터 매입과 건축설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와 상의해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주택을 완성하도록 하고 있다.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제공한 신축빌라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로 오포읍 신축빌라, 양벌리 신축빌라, 능평리 신축빌라, 신현리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선, 회덕동 신축빌라와 목현동 신축빌라를 비롯해 초월읍 신축빌라, 퇴촌면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3천만 원 선, 곤지암읍 신축빌라와 태전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선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경기도 파주 신축빌라를 비롯해 일산 신축빌라 등은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은퇴한 뒤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을 보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인근 타운하우스 및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 복층빌라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 광주 오포읍 타운하우스, 능평리 타운하우스, 신현리 타운하우스 등이 인기리에 매매되고 있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각 팀의 전문가들이 최적의 조건으로 소비자와 매매업체를 즉각 연결해주는 온오프라인 분양 커뮤니티 부동산 시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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