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연구소, "봄 이사철 신혼부부, 소형가구들의 신축빌라·전원주택 분양문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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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연구소, "봄 이사철 신혼부부, 소형가구들의 신축빌라·전원주택 분양문의 활발"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4.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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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보다 생활편의시설에 집중된 신축빌라,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 분양이 한창이다.

봄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본격적인 이사철로 겨울내 추위에 얼었던 분양시장이 녹는 계절인데, 소비자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매물 정보를 공개한 ‘내집마련연구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내집마련연구소’는 상호명 그대로 내집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소, 즉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서울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거래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가와 비슷한 분양가인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통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집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면서 “최근 경기도 광주 지역 타운하우스처럼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친화적인 형태의 집을 찾는 주거지 소비자들이 많아졌다”고 최근 주거 트렌드를 설명했다.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제공한 신축빌라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로 오포읍 신축빌라, 양벌리 신축빌라, 능평리 신축빌라, 신현리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선, 회덕동 신축빌라와 목현동 신축빌라를 비롯해 초월읍 신축빌라, 퇴촌면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3천만 원 선, 곤지암읍 신축빌라와 태전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선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경기도 파주 신축빌라를 비롯해 일산 신축빌라 등은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은퇴한 뒤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을 보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인근 타운하우스 및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 복층빌라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신축빌라 전문기업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각 팀의 전문가들이 최적의 조건으로 소비자와 매매업체를 즉각 연결해주는 온오프라인 분양 커뮤니티 부동산 시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카페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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