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기존 아름다움에만 국한되었던 이미지를 벗어나 “MAKE I NEW, 새로운 나를 만들다” 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만든 민뷰티는 10년 전통의 대구 최대 규모의 토탈 뷰티 브랜드이다. 이에 민뷰티샵 관계자는 “최근 들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님들이 방문해주시는 추세로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눈썹 반영구뿐만 아니라 두피나 헤어라인 탈모로 고민하시는 고객님들도 방문하셔서 컴플렉스를 극복해간다.
현재 뷰티샵이 여성에게 국한된 이미지가 아니라 트렌드에 따라 남성, 또는 다양한 연령층까지 성별관계 없이 자기관리에 힘쓴다”고 전했다.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입구에 위치한 민뷰티는 반영구화장, 왁싱, 태닝과 화이트닝, 네일은 물론이고 속눈썹연장&펌과 피부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10년의 전문성으로 매직엠보기법을 개발한 바 있으며 시술프로그램 파트별 전문 디자이너들이 구성되어 있다.
2018년 민뷰티는 10주년을 맞아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입구에 위치한 본관을 전 층 확장하여 5월말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전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인 이민주 대표원장은 “그동안 수요에 비해 공간이 적어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이 기다리시고 대기하시는 공간이 협소하여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이번 그랜드 확장 오픈을 통해 더 나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고객님들께 하이퀄리티 서비스와 가치를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통한 고객만족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모든 오픈 준비 과정을 직접 검수하여 1년이라는 기간동안 리뉴얼 그랜드 오픈에 힘썼다.
또한 현재 뷰티샵과 아카데미 사업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확장오픈과 동시에 피부관리 프로그램의 영역을 넓혀 전신관리 프리미엄 뷰티 케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은 정기적인 월 직원 미팅을 통해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더 나아가고자 항상 노력하는 민뷰티샵의 귀추가 주목된다.
민뷰티샵 그랜드 리뉴얼 오픈과 관련한 스페셜 이벤트는 민뷰티 공식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민뷰티샵을 통해 문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