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양사 이해관계 맞아 떨어진 KT텔레캅의 SG생활안전 인수

신동훈 기자l승인2018.04.18 15:01:29l수정2018.04.18 15: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신동훈 기자] KT텔레캅이 SG생활안전의 무인경비 사업을 양수하며 출동서비스 사업 확대 등 몸집 불리기에 나선다.

KT텔레캅은 SG생활안전의 주력 보안사업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무인경비사업을 280억원에 양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SG생활안전 역시 사업 재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양도 목적으로 KT텔레캅에 양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KT텔레캅이 인수하는 분야는 SG생활안전의 무인경비 출동서비스, 보안 SI 사업, 보안컨설팅 서비스 분야다. SG생활안전은 무인경비사업을 양도하고 방위사업과 생활안전사업이 남게 된다.

이번 협상타결은 양사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KT텔레캅은 엄주욱 대표체제가 된 뒤 공격적인 투자가 예상됐었다. 그 전까지 KT텔레캅 대표자리는 1년을 넘기지 못했다. 전 한동훈 대표, 전 최영익 대표 모두 1년을 뒤로 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허나, 엄주욱 대표는 달랐다. 올해로 3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고 흑자전환은 물론 재무구조도 개선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엄주욱 대표는 KT텔레캅을 플랫폼 기반 보안 서비스 사업자, 토탈 케어서비스 사업자로 변모를 꾀하고 있으며 KT IoT 사업단이나 KT 융합기술개발원, KT텔레캅의 보안경험을 통합해 플랫폼과 플랫폼을 연동, 메쉬업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2018년에 KT텔레캅은 클라우드 기반 보안 사업, LTE-M 기반 서비스 및 NB-IoT 기반 서비스 사업도 진행 혹은 준비중에 있다.

SG생활안전 입장에서는 그간 CJ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양도를 통해 문제가 터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2018년 SK텔레콤과 ADT캡스 인수전에 더해 KT텔레캅의 SG생활안전 인수까지…조용했던 물리보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KT텔레캅#SG생활안전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8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