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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 16일 일본 도쿄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밋업 열어

김진영 기자l승인2018.04.13 13:17:19l수정2018.04.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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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결제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대표 스티브 테이)은 공식 홍보채널을 통해 오는 16일 오후 4시, 도쿄 콘래드 호텔에서 밋업(Meet-up: 사업설명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은 2018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창업자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대식 대표가 직접 투자와 함께 사업 총괄로 합류했으며, 카카오 페이, 카카오 커머스 등을 개발한 전문 개발진을 비롯해 NHN 엔터테인먼트, 이베이 등에서 경력을 쌓은 주요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스티브 테이 대표와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김대식 CCO(Chief Cryptocurrency Officer, 빗썸 창업자, 전 대표), Colin Lee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전 카카오 결제 플랫폼 개발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먼저 ‘베잔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사업소개 및 진행현황을 비롯해 베잔트 블록체인 기술, 로드맵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이후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하기 어려운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베잔트 공식 홍보채널에서 가능하다. 도쿄 로드쇼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밋업을 개최하여 베잔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공유를 확대할 계획이다.

‘베잔트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콘텐츠 개발자와 전자상거래 판매자 등 파트너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술을 적용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개발해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문제점인 속도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파트너사들은 블록체인 관련 신규 서비스를 만드는데 해당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일정 사용자를 확보한 기업 고객(전자상거래 스토어, 앱스토어 등)에게 지갑 서비스를 모듈로도 제공해 일반 소비자의 베잔트 토큰(약칭 BZNT) 활용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사용자 지갑 간 베잔트 토큰을 거래하거나 거래소 상장을 통해 다른 암호화폐와 교환이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베잔트(bezant.io)는 2018년 기준 3.6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전자결제 시장의 생태계를 새롭게 전환하겠다는 포부다.

베잔트 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베잔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투자자,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베잔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원한다면 반드시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베잔트 토큰(약칭 BZNT)에 대한 ICO를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시간 기준 5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31일 오전 9시까지 프리 세일이 예정돼 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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