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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혁신의 힘 주제로 'ISC West 2018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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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혁신의 힘 주제로 'ISC West 2018 참가'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4.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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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화테크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 ‘ISC West 2018'에 참가했다. 본사에서는 글로벌 영업마케팅실 실장 및 전략 PM 담당자 등 다수가 참관을 위해 미국을 향했다.

금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혁신의 힘(The Power of Innovation)’을 주제로 글로벌 수준의 제품 및 기술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솔루션 및 실제 데모 시연을 통해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화테크윈, 미국 ‘ISC West 2018’ 부스 전경

특히 ▲멀티 디렉셔널 ▲스테인리스 및 열상 ▲모바일 솔루션 등 최신 신제품 및 솔루션과 함께 새로운 영상관리 플랫폼인 와이즈넷 웨이브(Wisenet Wave)를 주력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멀티 디렉셔널 카메라는 하나의 제품으로 다각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앞서 출시한 4채널 멀티 디렉셔널 카메라(PNM-9081VQ)는 카메라 한대로 360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교차로 등 기존 4대를 설치해야 될 곳에 1대만으로도 광역 감시가 가능해 출시 후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다. 

최근 출시한 2채널 카메라(PNM-7000VD)는 사용자가 설치환경에 맞게 앵글, 화각을 고려하여 총 4개의 렌즈 라인업 중 2개의 렌즈를 선택, 설치할 수 있어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스테인리스 카메라는 내식∙내산성이 강해 화학물질을 다루는 산업시설에 적합하며, 열상 카메라는 열 감지를 통해 모니터링을 해 외곽, 군중 밀집지역 외 산불감시 등의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한화테크윈은 해당 제품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데모 존을 설치, 직접 눈으로 기능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 솔루션은 버스, 기차 등 이동식 차량에서 발생하는 진동이나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들로 템퍼링(Tampering) 알람, 초점 감지, 피플 카운팅 등 와이즈넷 X 시리즈의 영상 분석 기능이 모두 탑재되어 있으며, 차량의 내외부 어느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차량 위치 파악 및 차량 사고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보여진다.

와이즈넷 웨이브는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손쉽게 관리·가공·분석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한화테크윈의 새로운 영상관리 플랫폼이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영상 및 디스플레이 크기 설정이 가능하고, 특정 부분을 손쉽게 확대하여 상세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움직임 감지, 음원 분석, 대기열 관리 등 영상 분석도 가능하며, 키워드, 날짜 및 시간 별로 검색이 가능한 스마트 서치 기능을 지원해 방대한 양의 영상 데이터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이 밖에 와이즈넷 라인업 P∙X∙Q 시리즈와 함께 초저조도 라인업인 엑스트라럭스(extraLUX) 시리즈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한화테크윈측은 밝혔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미국은 보안 강국 중 하나로, IHS 마킷에 따르면 세계 영상감시 시장의 약 23%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전 세계의 모든 보안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한화테크윈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고,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으로의 입지를 단단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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