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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조절되는 베개 ‘모텍스아임 플러스’, 미국 이어 일본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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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조절되는 베개 ‘모텍스아임 플러스’, 미국 이어 일본 특허 등록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4.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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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높이조절 되는 베개가 진짜 베개다’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최초, 높이조절이 가능한 기능성베개를 런칭한 ‘모텍스아임’이 미국에 이어 일본 특허 등록에도 성공했다. 지난 43년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특허 출원이 아닌 등록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모텍스아임은 국내에서도 특허 11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과 안전성 평가 적합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수면에 중요한 것은 올바른 베개높이라고 알려져 있다. 의사들이 말하는 가장 좋은 높이는 머리와 턱의 각도가 4~6도가 유지돼 C커브를 만드는 형태다. 높은 베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목 디스크, 어깨 결림, 관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낮은 베개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등 수면장애도 유발할 수 있다.

올바른 베개높이를 유지하려면 사람마다 신체의 체형과 키, 목의 길이와 두께, 어깨의 높이까지 모두 다르므로 베개의 높이를 개인에게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이를 섬세하게 1mm씩 높이조절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베개가 바로 ‘모텍스아임 플러스’다.

모텍스아임 플러스 모델은 기존 제품에 기능과 디자인적인 요소가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목, 머리, 양 어깨 네 부분의 1mm씩 높이조절이 가능한 기본 기능에 개인별 몸무게를 기준으로 S, M, L, XL 의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게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개커버, 토퍼, 베개속커버, 방수커버, 메모리폼, 높이조절판 등 총 6단계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합쳐 출시됐다.

특히 모텍스아임 플러스는 목과 어깨에 느껴지는 무게를 분산시켜주는 설계와 귀눌림 방지 홀 디자인이 특징인 메모리폼 베개에 다이얼을 이용해 높이조절이 가능하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기존의 기능성 베개에서 요구되는 니즈가 반영된 스마트한 제품인 셈이다.

베개커버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 텐셀로 제작했다. 쿠션감과 통기성을 높여주는 에어셀메모리폼은 수면 시 땀과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도록 해 세균번식 억제에 효과가 있으며 피톤치드 오일과 게르마늄을 장착해 피로회복과 숙면에 도움을 준다. 7mm 분리형 토퍼는 편리한 세탁에 최적화했다.

모텍스아임 관계자는 “수면 문화의 선진국인 유럽과 일본에서는 개인별 맞춤베개로 수면을 하는 문화가 널리 퍼져 있지만, 우리나라는 평균 체형에 맞춰진 베개에 자신의 몸을 맞추게 해 수면 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바른 수면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모텍스아임 베개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텍스아임에 따르면 올바른 베개높이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구성품으로 포함돼 있는 측정자를 통해서 가능하다. ‘Motex 1mm’ APP을 이용해서도 간단한 촬영을 통해 개인의 체형에 맞는 베개 높이 측정이 가능하다. 또 매장에 방문해 모텍스아임에서 개발한 ‘베개높이측정기’로 개인의 신체사이즈를 측정해 수면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개높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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