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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시큐리티, 'AI '기술로 기존 안티바이러스 시장 도전

유의미한 정보 근간으로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 대응가능 이승윤 기자l승인2018.03.29 15:30:48l수정2018.03.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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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세인트시큐리티가 인공지능(AI)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 ‘MAX’를 정식 출시하면서 안티 바이러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인트시큐리티 기자간담회 전경

세인트시큐리티는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맥스(MAX)’와 ‘멀웨어스닷컴 URL 피딩 서비스’를 동시 출시하면서 이를 통해 기존 안티바이러스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정식 출시된 MAX는 세인트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다. 2017년 1월에 베타버전으로 선 공개된 제품으로 이후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거쳐 안정화작업을 거쳐서 이번에 정식 제품으로 출시됐다.

인공지능(AI) 안티 바이러스 MAX 출처 세인트시큐리티

특히 다른 안티바이러스와 달리 MAX는 별도의 패턴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MAX는 머신러닝 엔진은 세인트시큐리티의 클라우드 기반 악성코드 자동 분석 플랫폼 ‘멀웨스닷컴’의 위협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500만 개 이상의 파일을 자동 수집·분석해 10억 개 악성코드 샘플과 20억 개에 달하는 프로파일링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멀웨어스닷컴이 맥스의 두뇌 역할을 한고 있다. 세인트시큐리티는 많은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고 있는 멀웨어스닷컴으로 맥스에 학습시켜 악성코드 탐지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MAX는 영국 SE Labs 테스트에서 탐지율 100%로 만점을 받았으며, 최근 진행한 국내 외 고객 BMT를 통해 AI기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안티바이러스 단점인 과탐 부분을 상당히 개선시켰다고 평가 받고 있다.

김기홍 세인트시큐리티 대표는 "완벽하게 새로운 기술과 패러다임으로 기존 안티바이러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며 "글로벌 수준에 이르는 맥스의 탐지율과 성능을 내세워 전세계 보안 시장을 리딩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MAX와 함께 멀웨어스닷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능동적 분석 서비스 ‘URL 피드 서비스’도 발표했다. ‘URL 피드 서비스’는 멀웨어스닷컴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 정보에서 URL 관련 정보를 취합해 매시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세인트시큐리티#안티바이러스#인공지능#MAX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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