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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전년도 일본 수출 400만불 실적 달성

판매제품 다각화와 일본 업계의 요구사항 적극 반영 이승윤 기자l승인2018.03.13 16:56:18l수정2018.03.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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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하우리는 전년도 일본 수출 실적이 400만불을 돌파하였다고 13일 밝혔다.

하우리는 실적에 대해 주력 제품인 ‘레드아울(서버보안)’ 외 모바일 보안제품 등 판매제품을 다각화하고 일본 업계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현지화 맞춤 전략으로 제품을 개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버보안제품인 레드아울은 외부 해킹이나 내부정보유출로부터 시스템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솔루션으로, 일본 시장 진출 초기에 까다로운 제품 검증 테스트와 장기간의 심사 과정을 통과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후, 일본 내 금융상품거래법(J-SOX) 시행을 계기로 수출 실적이 확대되었으며 현재는 일본 시장 상황에 맞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주요 관공서와 메이저 금융기관 등에서 도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내 유료 사용자 22만여 명이 사용 중인 ‘바이로봇 모바일’ 제품은 엔진 성능을 개선하고 위험 어플리케이션의 행위를 분석하는 행위기반기능을 신규로 탑재한 ‘바이로봇 모바일 Premium 3.0’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위와 같이 모바일 안전성 검사기능이 강화된 ‘바이로봇 모바일 Premium 3.0’ 은 신규 사용자 유입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김희천 하우리 대표는 “향후 현지 전문 러셀러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철저한 현지화 맞춤 개발 전략으로 다른 해외 지역도 공략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하우리#일본#실적#수출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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