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2월 홈 CCTV 트렌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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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2월 홈 CCTV 트렌드 리포트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3.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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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2월 홈 CCTV 트렌드 및 전망

주로 보안/방범 목적으로 사용되던 CCTV의 쓰임새가 반려동물, 베이비 모니터링용 등으로 점차 다양화 되고 있다. 통신사들이 앞다퉈 홈 IoT 서비스를 확대하고, 자녀나 반려동물용 맞춤 서비스로 홈 CCTV를 제안하고 있어 IP 카메라 활용도는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만원이 넘지 않는 중저가대 실내용 IP 카메라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지원, 원격각도조정, 양방향 통화 등 부가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제품

위드앤올 VSTARCAM-200G

VSTARCAM-200G 제품은 200만 화소를 지원하며, 110˚ 화각의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초광각 렌즈와 함께 상하 120˚, 좌우 355˚ 회전을 지원해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Micro SD를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며, Full HD 영상은 약 30일 정도 저장할 수 있다. 양방향 음성 통화, 푸쉬 알림 설정, 원격각도 조정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나와에서 최저가 7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디지털존 WeVo CAM 200-FHD

국내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WeVo CAM 200-FHD는 최대 4대의 카메라까지 동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스탠드형 IP 카메라 제품이다. 13개의 IR LED로 야간에는 10m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전용 어플을 통한 상하좌우 회전 및 양방향 통화 기능도 제공된다. 200만화소, Full HD 화질의 영상을 지원하는 WeVO CAM은 다나와에서 7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EasyN EASYCAM ES10D

실내/외 겸용으로 사용 가능해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될 수 있는 돔 카메라이다. 100만 화소의 720p HD 화질을 구현하며, 42개의 IR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야간에는 자동으로 야간모드로 전환된다. 또한, POE 기능으로 랜케이블 하나로 전원까지 공급되어 여러 대 설치가 용이하다. 해당 제품은 다나와에서 최저가 9만원대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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