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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CDR 기술로 중동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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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CDR 기술로 중동시장 공략 나선다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03.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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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국제 보안 전시회 참가해 CDR 기술 선보여

[CCTV뉴스=이승윤 기자] 소프트캠프가 문서 무해화 CDR(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기술로 중동 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개최된 ISNR 2018(International Exhibition for National Security & Resilience) 전시회에서 참가해 CDR 기술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ISNR은 UAE 내무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미국/한국/러시아/영국/터키/프랑스 등 국가 안보에 선도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모여 최신 안전 및 보안 기술들을 소개하며 미래의 안전문제 대처방안에 대한 기술정보와 방향을 공유하고 모색하는 국제 전시회이다.

소프트캠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CDR 기술 기반의 실덱스(SHIELDEX)를 선보였다. 실덱스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모든 문서파일을 CDR 기술을 통해 무해화한 후 재구성하여 안전한 컨텐츠만 내부로 들여보내는 제품이다. 기존 안티 바이러스나 시그니처 기반의 방식만으로는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여 의심스러운 악성 요소들을 제거하고 안전함이 확보된 문서만 내부로 들이는 새로운 개념의 문서형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이다.

소프트캠프는 행사 기간 동안 많은 현지 업체들이 1:1 미팅을 요청하는 등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권정혁 소프트캠프 실덱스사업본부장은 “중동도 우리나라처럼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안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그 만큼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CDR 기술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고, 중동 시장에서도 곧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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