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이오시카 M1 가정용 피부관리기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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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이오시카 M1 가정용 피부관리기로 해결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3.12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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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평상 시에 바르던 기초 제품부터 메이크업까지, 바뀐 것 하나 없지만 피부가 유난히도 따가운 날이 있다. 원인은 바로 미세먼지. 모공의 크기는 20~ 50㎛인데 비해 미세먼지의 크기는 10㎛, 초 미세먼지의 경우 2.5㎛이기 때문에 미세먼지는 더욱 모공에 끼기 쉽다. 또한 미세먼지는 그냥 먼지가 아닌 독성 화학 중금속을 포함한 화학 물질 덩어리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세안 시 잘 씻어내지 않는다면, 피부의 수분량을 감소시켜 건조하게 할뿐만 아니라 붉은 반점 및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마스크만 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 일까. 바로 2차 세안을 좀 더 꼼꼼하게 하는 것이다. 기본 세안 만으로는 부족했다면 가정용 피부관리기 제품을 활용하여 피부를 좀더 꼼꼼히 케어해 보는 것이 어떨까. 그 중 특히 고주파와 갈바닉 이온으로 좀더 꼼꼼한 클렌징,보습및 탄력까지 가능한 이오시카의 M1(엠원) 올인원 가정용 피부관리기를 추천한다.


이오시카의 M1(엠원) 피부관리기는 국내 최초의 어태치먼트 교환 방식을 사용한 피부 관리기로 하나의 본체와 4가지의 어태치먼트를 활용하여 6가지의 모드가 한번에 사용 가능하다.

갈바닉 양이온 클렌징, 갈바닉 음이온 모이스처, 고주파, EMS, 아이케어, 쿨링 기능이 어태치먼트 교환만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M1의 기본 구성인 CMR 어태치먼트는 클린(CLEAN), 모이스처(MOISTURE), 고주파 모드(RF UP) 사용이 가능하다.

클린 모드는 스킨이나 클렌징 워터를 끼운 화장솜을 장착시키고 사용하며, 고주파와 갈바닉 양이온 및 진동을 활용하여 피부의 메이크업 잔여물 및 노폐물 배출을 도와준다.

모이스처 모드는 기존에 사용하던 앰플이나 에센스를 활용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앰플이나 에센스를 바른 후 기기를 활용하면 고주파, 갈바닉 양이온과 진동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더욱 도움을 준다.

고주파 모드는 함께 동봉된 이오시카 피부관리기 전용 디아망 글레이셜 젤을 활용하여 기기를 사용하면 고주파와 미세전류가 번갈아 가며 피부 탄력 및 속 보습 관리가 가능하다

추가로 구매 가능한 EMS 어태치먼트는 미세전류와 RED LED 빛을 활용하여 안티에이징 및 탄력 관리가 가능하며, EYE CARE 어태치먼트로 섬세한 눈가나 입가, 국소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오시카만의 차별함을 더한 쿨링 어태치먼트를 활용하여 쿨링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전원을 켜자마자 바로 14도까지 내려가며 2분간 지속된다. 이를 통해 붉어진 피부뿐만 아니라 부은 눈, 피부의 진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경희대학교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실험 결과로도 증명되었다. 만 37-52의 여성 22명 중 22명 전원이 사용 전 대비하여 피부온도가 감소하였다.

이오시카 브랜드의 제품은 오프라인,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장에서는 제품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는 라코스메티끄 홍대점, 동부산점, 부산 광복점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므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몰은 GS SHOP, 신세계몰, HMALL, 롯데닷컴, 더현대닷컴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오시카의 전 제품은 구매 후 1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입고 후 24시간 내로 A/S를 처리하는 신속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오시카 M1 피부관리기를 개발한 스킨사이언스는 대한민국 대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회사로 연구와 개발 및 생산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성을 위한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며 2017 여성 고용 우수 기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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