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신동훈 기자] 스마트 카메라용 AI/딥 러닝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인텔리비전(IntelliVision)은 지능형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로 400만 번째 카메라에 전원을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인텔리비전의 스마트 분석 및 인공지능 카메라용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인 인텔리비전의 영상분석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4 백만 개 이상의 카메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인텔리비전 CEO 바이디 나단(Vaidhi Nathan)은 “스마트 카메라에 상업적으로 배포된 최초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인텔리비전은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며 “최고의 카메라 제조업체 및 고객 모두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엔터프라이즈 및 자동 스마트 카메라 솔루션 등을 통해 우리 제품을 신뢰하고 있다”고 전했다.
IntelliVision의 AI / 심층 학습 비디오 분석 제품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얼굴 인식, 인식 및 검색
지능형 동작, 물체 감지 및 추적
침입 / 경계 감시
객체 분류(사람, 차량, 애완 동물)
번호판 감지 및 인식 (LPR / ANPR)
오디오 / 사운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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