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창업 브랜드 ‘육감만족’, 3월 22~24일 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운영노하우 전수
상태바
족발창업 브랜드 ‘육감만족’, 3월 22~24일 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운영노하우 전수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3.07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 SETEC 1, 2전시장에서 3월 22~24일까지 제 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족발프랜차이즈 ‘육감만족’도 참가 예정으로 메뉴 소개 및 운영 노하우등을 자세히 안내 할 예정이다.

육감만족은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창업 박람회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또한 최대한 가맹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운영 방침을 마련하고, 질리지 않는 색다른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외식창업을 할 때는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보고 결정해야 한다. 현재 반짝 하다 사라질 아이템인지, 오랜 시간 사랑 받을 아이템인지를 잘 판단하고 도전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족발창업은 성수기 구분 없이 꾸준히 이어가기 좋은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족발은 여러 형태로 조리할 수 있고,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려 꾸준히 새로운 맛을 선보일 수 있는데, 족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면 기본적인 족발 보쌈 메뉴는 물론, 꾸준한 신메뉴 개발이 가능한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는 게 좋다.

‘육감만족’의 경우 통마늘 족발·보쌈과 깐풍 족발을 출시하는 등, 꾸준한 신메뉴 개발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을 선보이고 있다. 통마늘 족발은 마늘을 넣은 달달한 소스와 쫄깃한 식감, 그리고 깐풍 족발은 직화로 구워낸 족발로 불맛과 특제 소스가 더해진 메뉴로 출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육감만족에서는 프랜차이즈에서도 본사의 맛을 쉽게 낼 수 있도록 소스와 식자재를 제품화하며, 청결한 육수 사용, 국내산 돼지 사용이라는 철칙을 준수하고 있다. 또한 매장마다 비치한 도축증명서로 100% 국내산 돼지만을 사용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만 70 여 곳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중국에서도 5 여 곳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최근 SBS 일일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제작지원, KBS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에게 족발을 지원한 바 있다. 족발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 문의 및 가맹 신청은 대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