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중저음 이어폰 ‘MDR-XB70AP·XB50A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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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중저음 이어폰 ‘MDR-XB70AP·XB50AP’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2.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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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R-XB50AP

소니코리아가 베이스 부스터를 탑재해 강력한 중저음 사운드를 구현하는 이어폰 ‘MDR-XB70AP’와 ‘MDR-XB50AP’를 출시한다.

소니의 MDR-XB 시리즈는 클럽음악 사운드의 폭발적인 중저음을 재현하기 위해 탄생한 시리즈로 2008년 처음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새롭게 리뉴얼 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이어폰계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소니가 새롭게 출시하는 MDR-XB70AP와 MDR-XB50AP는 소니의 독자적 음향 기술을 통해 저음역에서 고음역대의 사운드를 선명하게 재현한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음악감상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제품이다.

MDR-XB70AP와 MDR-XB50AP는 베이스 부스터가 탑재돼 파워풀한 중저음 사운드를 구현한다. 드라이버 유닛에서 고막까지의 기밀도를 높여 사운드 손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하우징에 설치된 덕트에 의해 저음 진동판의 동작이 최적화 되도록 설계됐다. 저음을 정확한 리듬으로 분석하여 강력한 중저음의 그루브를 전달해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 MDR-XB70AP

16mm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돔과 같은 크기의 드라이버와 360Kj/m3의 고자력 네오디뮴(Nd) 마그넷을 장착한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작은 크기에서도 저음부터 고음까지 선명하게 살아나는 정확한 사운드를 실현한다.

특히 MDR-XB70AP는 정교하게 절삭 가공한 초경량, 고강성의 대용량 알루미늄 하우징을 탑재해 더욱 맑고 청명한 중고음 사운드를 구현한다. 알루미늄 하우징은 내부 손실도가 낮아 잡음 발생을 줄이고 폭넓은 음역대에서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며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 MDR-XB70AP

MDR-XB70AP와 MDR-XB50AP는 다양한 OS의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AP케이블을 채택했다. 다기능 버튼과 고감도 마이크로폰으로 구성된 AP케이블은 휴대폰 조작 없이도 핸즈프리 기능을 통해 통화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기능을 컨트롤해 더욱 편리하게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키(Smart Key)’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버튼의 기능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MDR-XB70AP와 MDR-XB50AP는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이어폰과 사용자 귀의 접촉 면적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귀 안쪽으로 장착되도록 디자인된 ‘앵글드 이어 피스(Angled ear piece)’ 방식을 채용해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엉킴 방지를 위한 톱니 모양 코드를 채택해 사용의 편의성을 더했다.

▲ MDR-XB50AP

이 외에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는 휴대용 케이스, 코드를 감을 수 있는 코드 길이 조절기, 하이브리드 실리콘 재질로 된 이어버드 등 실속 있는 패키지 구성품을 기본 제공한다.

MDR-XB70AP는 알루미늄 하우징과의 세련된 매칭을 자랑하는 골드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MDR-XB50AP는 시크한 블랙, 시원한 블루, 심플한 화이트, 스위트한 옐로우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5만9000원이다.

MDR-XB70AP와 MDR-XB50AP는 모두 오는 24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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