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CCTV’ 공공 파이 늘리고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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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CCTV’ 공공 파이 늘리고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할 것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2.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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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범부처 지능형 CCTV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범부처 지능형 CCTV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민 안심사회 구현 ▲지능형 CCTV 산업 활성화라는 대명제 아래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2018년도만 계획돼 있지만, 올해가 잘 마무리되면 내년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KISA는 지난 2월 23일 엘타워에서 ‘범부처 지능형 CCTV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먼저 KISA를 지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담당자가 나서 먼저 인사말을 전했다.

성열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과 사무관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하는 범부처 시범적용 지원을 통한 안전한 지능정보사회 구현 및 CCTV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공공 분야 파이를 키우고 정부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첫 단추가 될 이번 시범사업에 산학연 여러분의 많은 관심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상무 KISA 보안성능인증팀 팀장이 해당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공공분야 사회문제 해소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자유 공모와 지정 공모 2가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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